2020.02.25 (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 소셜 임팩트 데모데이' 개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26일 오후 대구센터에서 지역 소셜벤처 스케일-업을 위한 투자 생태계 조성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대구 소셜 임팩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구시, 대구센터, 한국 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이번 데모데이는 대구센터가 지역의 소셜벤처 분야 청년창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벤처가 개발한 데모 제품, 사업 모델 등을 임팩트 투자사에게 공개해 사업 성장, 투자지원을 가속화하는 행사이다. 


이번 데모데이에서 발표를 진행하는 6개 기업은 대구센터를 중심으로 대구경북 소셜벤처 지원 네트워크 4개 기관(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사)공동체디자인연구소,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의 우수한 소셜벤처를 추천받아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 : 파란자몽 ▲ 식품제조가공업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 농업회사법인 ㈜나무를심은사람들 ▲센서와 공공데이터 딥러닝을 이용한 매장문화재 보안관리 IoT 시스템 : 씨피가드(CPGuard) ▲프리미엄 업사이클과 지역성장 : ㈜할리케이 ▲셰어하우스 플랫폼 : 주식회사 벙커하우스 ▲청소년(중, 고등학교) 학업 연계 Q&A 전문 플랫폼 : ㈜콰타드립랩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투자자, 유관기관, 사업 파트너 등의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아이템을 선보이는 소셜 라운드미팅 및 투자, 사업 연계하는 투자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소셜벤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이해를 돕는 문화공연 기반 토크콘서트 ‘대구청년 소셜크루 모임’, 소셜벤처 제품을 홍보하고 전시하는 ‘미니쇼케이스’, 참가자들과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네트워킹 및 이벤트를 진행하는 ‘소셜다방’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대구센터 연규황 센터장은 “이번 임팩트 데모데이는 지역 소셜벤처들의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필수적이며, 혁신센터는 소셜벤처 투자유치를 통한 질적 성장과 대구지역 안착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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