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9 (월)

스파크랩 17기 온라인 데모데이 성료


사진 : 스파크랩 김호민 대표 키노트


스파크랩이 28일 진행된 ‘제17기 온라인 데모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스파크랩 데모데이는 스파크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마지막 과정으로, 4개월간 육성 프로그램을 거친 기업들이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 앞에서 그 성과를 공개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행사다. 스파크랩 데모데이는 이번 기수까지 총 17번 열렸으며, 누적 등록자 수는 2만 3천여 명에 달한다.


스파크랩은 2012년 12월 설립 이후 약 9년간 170여 개의 포트폴리오에 투자했다. 전체 포트폴리오의 후속 투자유치율은 78.5%, 스파크랩 운용자산(AUM) 규모만 해도 약 800억 원이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8천억 원 규모로 전체 포트폴리오 사의 총 기업가치만 약 3조 원 이상(2020년 12월 31일 기준)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빌리오, 브로츠, 페이먼스(파이노버스랩), 실크원(노다랩), 라이다(플레이터블), 틴고랜드, 쿼드메디슨 등 다양한 분야의 총 7개 스타트업의 사업 발표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각 발표 기업의 가상 부스를 마련해 스타트업의 정보를 얻고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했으며, 다른 참가자들과 온라인상에서 명함을 주고받으며 실시간 채팅도 가능하게 했다. 이번 데모데이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효율적인 네트워킹 지원으로 관계자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는 “코로나 19 상황에도 온라인 데모데이에 대한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17기 기업들이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길 바라며, 향후에도 스타트업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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