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화)

한국디자인진흥원, 스타일테크 데모데이 2020 온라인 개최


스타일테크 데모데이 2020’ 참가 유망기업 대표자 단체 사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11월 17일, 액셀러레이팅 전문기업 스파크랩과 함께 온라인으로 ‘스타일테크 데모데이 202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지원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스파크랩 등과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참가했던 10개 기업의 데모데이가 12월에 열린 데 이어 올해 선정된 17개 업체 중 총 10개 기업이 이번 온라인 데모데이에 참여해 성과를 알린다.


스타일테크란 패션, 뷰티 등 스타일 분야에 인공지능, IoT, VR, AR 등의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창출하는 제품과 서비스다. 연관 서비스 산업 규모가 총 77조 원에 달하고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결합으로 주목받는 신생기업들이 활발히 생겨남에 따라, 2020년 프로그램에도 유망기업 다수가 참여해 아모레퍼시픽, 이랜드리테일 등 국내 유명 대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등을 진행하며 역량을 강화해왔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인플루언서를 위해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리워드 패션 플랫폼 ‘스타일패치’, 딥러닝 기반 섬유 원단 재고 예측 플랫폼 ‘씨앤솔루션’, 누구나 쇼호스트가 되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1인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보고플레이’, 디자이너 및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거래 비용을 줄여주는 패션 커머스 플랫폼 ‘디자이넥트’, 누구나 쉽게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 ‘뷰티메이커스’ 등 총 10개 유망기업의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직접 발굴, 육성한 280여 명의 인플루언서와 이들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뷰티 전문 MCN 기업 ‘레페리’의 최인석 대표가 패널 세션의 연사로 참여한다. 최 대표는 ‘뷰튜버로 뷰티, 패션 산업의 미래를 리딩하다’를 주제로 국내 MCN 업계에서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기업으로 성장해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KB증권,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 다양한 투자사로부터 150억 원가량의 누적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을 키워온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윤주현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은 “한국 문화와 스타일이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다”며, “이번 데모데이에서 차세대 스타일테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활약할 유망 기업 10곳을 소개하여 앞으로 우리 경제를 이끌어 나갈 거대한 잠재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