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1 (금)

한국로봇산업 유망기술기업 데모데이 개최



네오스프링은 네오스프링이 주관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최한 한국 유망 로봇기업 12개 회사의 데모데이가 12월 19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기업은 12개사이며, 12월 10일부터 19일까지 네오스프링에서 시민들이 실제 투자자가 되어 투자를 진행하는 모의 크라우드펀딩 대회와 12월 19일 서울 디큐브아카데미에서 기업의 역량을 평가하는 데모데이로 기업의 평가가 진행되었다. 모의 크라우드펀딩 대회에 투자된 금액은 약 15억 원이며, 336명의 투자자가 투자에 참여했다.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기업은 영상 처리를 통해서 사용자와 상호 교감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토이 로봇을 발표한 ㈜바램시스템이다. ㈜바램시스템은 대중의 필요에 맞는 상품 개발 능력으로 모의 크라우드펀딩 목표금액 7,200만 원(360% 달성) 투자를 받았으며, 데모데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바램시스템은 모의 크라우드펀딩 대회를 통해 대중에게 자사를 더욱 알리게 되었으며, 앞으로 유통망을 넓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문전일 원장은 “ 이번 대회를 통하여 로봇산업을 이끌어나갈 기업의 아이디어 및 제품,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였으며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까지 이끌어 냈다. 앞으로도 한국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해 로봇산업을 위한 펀드 조성, 금융기관 연계 금융지원, 산업 내 규제개선 등을 통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네오스프링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인가를 받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모의 크라우드펀딩 대회를 지속하여 대중들에게 체험을 통해 비상장 주식 투자의 기회인 크라우드펀딩을 홍보하며 유망 기업들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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