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3 (월)

스파크랩, ‘2020 콘텐츠랩 데모데이’ 성황리 종료


사진 : 2020 Contents Labs 최종 수상자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스파크랩이 주관한 ‘2020 콘텐츠랩’의 데모데이가 지난 18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2020 콘텐츠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특화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사업으로 콘텐츠 분야 액셀러레이터 지원을 통한 초기 및 벤처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콘텐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유통, 마케팅, 투자유치 등 다양한 지원으로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스파크랩은 운영사로서 본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7월부터 약 5개월간 라이프스타일 산업 분야의 융복합 콘텐츠 기업 10개 팀을 발굴하여, 기업별 성장 단계에 적합한 멘토링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 지원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였다.


2020 콘텐츠랩 데모데이에 참여한 10개사, 빌리오, 나인투식스, 더브이플래닛, 스파크엑스, 아이스버그917, 사운드그램, 텔라, 팀아일랜드, 큐리오스튜디오, 빌리지베이비는 피칭발표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서 심사를 통해 1등 텔라, 2등 빌리지베이비, 3등 나인투식스가 수상자로 선정되어 각 4천만 원, 3천만 원, 2천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한 스파크랩의 김유진 공동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할만한 높은 역량을 갖춘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을 만날 수 있는 값진 기회였다”며, “콘텐츠 분야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이들의 데모데이 발표를 격려해주신 온라인 시청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이들 스타트업에게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파크랩의 김호민 공동대표는 “아주 초기 단계의 팀부터 곧 제품 출시를 앞둔 팀, 이미 서비스 출시 후 성과를 내는 팀 등 다양한 단계의 스타트업들이 참여했으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이들이 보유한 잠재력과 열정은 모두 뛰어나다”라며, “매년 갈수록 높아지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며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치열한 고민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콘텐츠진흥원에도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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