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1 (금)

스타트업

피노맥스, 콜롬비아대학교와 '뇌 MRI 가속화 AI 기술' 공동개발 계약 체결


사진 : 왼쪽부터 피노맥스 김한석 대표, 피노맥스 기리쉬(Girish) CTO


메디컬 AI 전문 스타트업 피노맥스가 미국 콜럼비아 대학교 주커만(Zuckerman) 뇌 MRI연구센터와 뇌 MR 영상 촬영과 진단 가속화 AI 공동 개발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콜럼비아 대학교 뇌 MR 연구센터는 300여 명의 의사와 의공학박사들로 구성되어 뇌 MRI 기반으로 하여 바이오 마커와 뇌 MRI 영상 임상 연구를 주도한다.


피노맥스와 콜롬비아 대학교 주커만(Zuckerman) 연구센터 사이람(Sairam) 박사 팀은 뇌 MR, fMRI 영상의 획득 및 재구성에서 양자 간 A.I 기술 융합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공동 기술 개발에 합의하였다.


김한석 피노맥스 대표는 “콜럼비아 대학교 연구 책임자인 사이람(Sairam) 박사와 연구팀의 뇌종양 촬영 단축 A.I 프로토콜을 제안받았다. 피노맥스(PMX)의 치매와 뇌 만성질환 진단을 위한 MRI 기반 A.I 소프트웨어를 제안했다. 치매 진단을 위한 뇌 구조와 기능 MRI 영상 획득과 재구성 그리고 자동 진단을 위한 일관화 된 A.I 가속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2년간 공동개발에 합의하였다”라고 전했다.


피노맥스는 이번 공동 개발을 통해 뇌 통합 솔루션(BrainOMX)의 신속한 뇌 MRI 획득 및 재구성 기술을 고도화하고 완전 자동화된 구조 및 기능 영상 처리, 직관적인 리포팅의 통합을 목표로 한다.


피노맥스는 미국의 ADNI(Alzheimer Degenerative Neuro imaginig) 데이터와 IRB기반 건국대학교병원 데이터들을 대상으로 뇌 MRI 기반 구조(Structural), 지방(Fat) 구성성분 기반, 그리고 fMRI (기능적 MRI) 자동 진단 일관화 A.I 기술을 개발하여 2021년 5월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Korea)에 선정된 바 있다.


양자는 향후 공동 기술개발에 따른 양자 간의 상표와 기술 독점 사용 권리, 연한 등에 대하여 원칙으로 합의하였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