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8 (월)

크라우드펀딩,투자

애니메이션 제작사 해피업, 대형 출판기업인 ‘라이언 포지’사로부터 투자 유치

애니메이션 제작사 해피업이 첫 장편 애니메이션인 ‘꼬미와 베베’가 그 작품성과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아 미국의 대형 출판기업인 ‘라이언 포지’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다고 18일 밝혔디.


해피업의 첫 번째 TV 애니메이션인 ‘ 꼬미와 베베’는 무지개 마을에 사는 꼬미라는 아기 곰과 베베라는 인간 어린이의 우정과 놀이를 중심으로 마을의 가족과 어른들과의 관계를 통해 한층 성장해 나가는 어린이들을 보여 주는 교육적 애니메이션으로 이야기 편과 노래 편이 있는 살아 움직이는 그림책과 같은 콘셉트의 애니메이션으로 내년 5월경 EBS 방영을 목표로 제작하고 있다.


‘꼬미와 베베’는 2020년부터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해, 2019년 12월 싱가포르 ATF, 2020sus 1월 홍콩 라이선싱 쇼 , 2월 키즈 스크린 서밋, 4월 프랑스 밉티비 등의 영상물 견본 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글로벌 방송 플랫폼에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해피업의 차기 콘텐츠인 ‘캐티걸즈’ 도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우수 국산 캐릭터 상품 제작 지원사업을 받아 새로운 형태의 인형 옷 입히기 완구를 출시하였으며 , 내년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해피업 김지영 대표


2015년 어린이 대통령 ‘ 뽀롱뽀롱 뽀로로’의 기획자 출신의 김지영 대표는 애니메이션 업계의 여러 젊은 제작자들과 힘을 합쳐 해피업을 창업하였다. 2017년 SPP 국제 애니메이션 경쟁작 최고 기획상 수상을 수상한 이래, 경기 연합 투자 IR 대회 우수상 수상, 한국 여성벤처 협회장 상을 수상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image credit : 해피업

해피업 : http://www.happyupstud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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