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1 (토)

스타트업

ASD코리아, 싱가포르 통신사에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 ‘클라우다이크’ 공급


제로1이 ASD코리아의 클라우다이크를 사용해 서비스 중인 유미스페이스의 모바일 앱 

image credit : ASD코리아


ASD코리아가 싱가포르 통신사 제로1(Zero1)에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 공급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ASD코리아는 9월 제로1과 공급계약을 체결,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인 클라우다이크(Cloudike)의 기술력을 제공했다. 이에 따라 제로1은 클라우다이크를 사용해 가입자들이 사진 및 동영상 등 개인 콘텐츠를 자유롭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유미스페이스(umeSpace)를 10월 출시했다. 제로1은 음성, 데이터, 클라우드 저장소 결합 요금제를 내놓는 등 고객 유치에도 클라우다이크를 활용 중이다.


클라우다이크는 ASD코리아에서 개발한 개인용·기업용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빠른 속도와 쉬운 파일 공유가 특징이다. 통신사업자 및 일반 기업의 사내 서버 설치가 용이하다. 기업별 상황에 맞는 확장, 맞춤 서비스를 공급한다. 기업의 브랜드와 스타일 정책에 따라 서비스 변경도 가능하다.


이선웅 ASD코리아 대표는 “제로1과의 계약은 지난 6년 간 글로벌 통신사들에게 클라우다이크 기술력을 까다롭게 검증받은 결과”라며 “알뜰폰시장 진입을 위한 첫 레퍼런스가 구축됨에 따라 가격에 민감한 현지 알뜰폰사업자로까지 고객층을 넓힐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ASD코리아는 현재까지 러시아 메가폰(MegaFon)의 메가디스크(MegaDisc), 터키 베스텔(Vestel)의 베스텔클라우드(Vestel Cloud), 보다폰(Vodafone)의 귀베니데포(Guvenli Depo), 인도네시아 텔콤셀(Telkomsel)의 클라우드맥스 (CloudMax), 한국 KT의 m스토리지 등 총 6개의 글로벌 통신사 및 제조사가 클라우다이크를 통해 개인용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클라우다이크 : https://www.cloudi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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