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6 (목)

스타트업

비주얼캠프, 중국의 VR기기 제조사인 파이맥스와 MOU 체결


사진 : 업무협약을 체결한 비주얼캠프와 파이맥스


시선 추적 소프트웨어 기업 비주얼캠프가 중국의 VR기기 제조사인 파이맥스(Pimax)와 VR 아이트래킹 모듈 제작 협력을 위한 협약을 지난 2일 체결했다.


비주얼캠프가 파이맥스의 시선 추적기술 분야 협력사로 내정돼 현재 파이맥스용 아이트래킹 모듈을 개발 중에 있다고 6일(한국시간) 밝혔다. 비주얼캠프는 2019년 1월 개최되는 CES에서 해당 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은 서울에서 열린 파이맥스 8K HMD 로드쇼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파이맥스 8K HMD의 킥스타터 지원자, 예약판매 신청자 등 국내외 150여 명이 참석했다. 파이맥스는 1600만 화소의 고사양을 자랑하는 8K VR HMD이 실제 사람의 시야와 비슷한 200도의 시야각을 제공해 보다 몰입감 있는 VR경험을 선사했다. 


로빈 웡(Robin Weng) 파이맥스 대표는 “킥스타터 지지자들은 단순 소비자가 아닌 VR 산업의 파트너이자 VR 산업의 꿈을 함께 이뤄 나가는 동반자들이다. 파이맥스 8K 포럼에서 보여준 이들의 관심과 지지가 없었다면 지금의 성과는 없었을 것”이라며 “비주얼캠프 등 파트너사들과 함께 완벽한 제품 개발을 위해 여정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윤찬 비주얼캠프 대표는 “비주얼캠프와의 협력을 통해 파이맥스 8K HMD에 아이트래킹 모듈까지 적용된다면 넓은 시야각과 아이트래킹 적용으로 주목받고 있는 StarVR One에 대항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앞으로 더 많은 VR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모든 VR 개발자들과 사용자들이 아이트래킹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