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 (수)

스타트업

홈서비스 미소, 이사 전 체크리스트 공개



우리 생활의 모든 홈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미소가 가을 이사철을 맞아 이사 전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미소에 따르면 이사 1개월 전에 이사 및 이사청소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서비스 가격 비교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형폐기물이 있는 경우 주민센터를 통해 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하고 수거 날짜를 예약해야 한다.


이사 1~2주 전에는 이사할 곳의 가구 배치도를 미리 작성하는 것이 좋다. 이를 이사 업체에 전달하면 이사 당일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사 시 엘리베이터를 사용해야 한다면 건물 관리인을 통해 미리 예약해야 한다.


이사 전날에는 냉장고 음식물을 분류 및 처리하고 세탁기의 물을 빼 두어야 한다. 이사 도중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를 위해 쓰레기봉투 50L 한두 개 정도를 준비하면 좋다. 귀중품이나 이사 당일 사용해야하는 물건은 따로 포장해 두어야 한다.


이사 당일 출발지에서는 아파트 관리비 등을 정산하고 이삿짐 반출 상황을 꼼꼼히 확인한다. 도착지에서는 가스, 전기, 수도요금 점검 및 전주인 사용량을 확인하고 이사 요금을 정산한다. 특히 주민센터를 통한 임대차계약서 확정일자 신청, 전입신고는 필수다.


미소 빅터 칭 대표는 “이사는 소중한 보금자리를 옮기는 일이기 때문에 고객이 신경 쓸 일이 굉장히 많은 편”이라며 “고객의 고민과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이사 서비스를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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