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1 (수)

스타트업

씨엔티테크, ‘K-Startup Grand Challenge 2019’ 통해 9개국 14개 해외 스타트업 육성 시작



씨엔티테크는 21일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된 'K-Startup Grand Challenge 2019'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진출 2019년도 액셀러레이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K-Startup Grand Challenge 2019'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여 해외 스타트업이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본 오리엔테이션은 참여기업들과 중기부 창업 진흥 정책관, 기술창업 과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 액셀러레이터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K-Startup Grand Challenge 운영사로 선정된 씨엔티테크는 2019년 본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영국, 스위스, 말레이시아, 인도, 스페인, 네덜란드, 에스토니아, 프랑스 등 9개국에서 참여한 14개 해외 스타트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씨엔티테크는 K-Startup Grand Challenge 프로그램 운영 액셀러레이터로 3년 연속 선정되었는데 2017년 ‘이즈잇프레시’를 우승팀으로 육성하였으며, 2018년 동남아시아 최초로 베트남 스타트업 '엑스테이프로(Xtaypro)'가 3위를 수상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지난 2년 동안 우수한 성과를 냈던 만큼 올해 역시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씨엔티테크가 운영을 맡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성공사례 창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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