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4 (금)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 ADAS 라이다 솔루션 로드맵 첫 공개



자율주행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가 라이다 솔루션 양산 목표를 공개하는 등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시장을 타깃으로 하여 전 세계 라이다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뷰런은 ADAS 기술 강화 및 양산을 위해 제홍모 스트라드비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양산개발총괄(Head of Engineering)로 새롭게 영입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여왔다. 뷰런 김재광 대표는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센터 출신이며, 임직원 50여 명중 32명이 엔지니어 출신들로 구성된 첨단기술 집약기업이다.


2019년 설립된 뷰런은 네이버, 본엔젤스, KDB산업은행, 타임폴리오, 대성창업투자, 인터밸류 등으로부터 100억 원 이상의 누적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현재 AI기술 기반의 자율주행 라이다 솔루션 뷰원(VueOne)과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뷰투(VueTwo)를 제공하고 있다.


뷰런 김재광 대표는 “라이다 시장은 급성장세다. 2030년까지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라이다 수요는 연 균 40% 성장하여 86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율주행 레벨 3단계부터는 시스템이 제어와 주행에 대한 책임을 가져감에 따라 안전효용의 이익이 라이다 솔루션 비용보다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김대표는 “세계 자동차 산업 라이다 86억 달러(11조 7천억 원)시장 본격 공략 나서겠다. 금년을 솔루션 양산 적용의 원년으로 삼고 한층 업그레이된 자율주행 라이다 솔루션 뷰원(VueOne)을 앞세워 올해 매출 67억 원을 달성하고, 2026년 상장을 목표로 한다”라고 로드맵을 발표했다.


뷰런은 라이다 ADAS 양산을 위한 엄격한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유일한 스타트업 기대주로 꼽힌다. 세계 최초로 한국과 미국에서 라이다 센서 한 대 만을 사용하여 자율주행 면허를 획득에 성공한 스타트업이다.


또한 성능에 대한 반증으로 학계 및 산업계에서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자주 사용되고 있는 웨이모 벤치마크에서 라이다 포인트별 객체(Object)의 종류를 판단하는 ‘3D 시멘틱 세그멘테이션’(Semantic Segmentation) 분야에서 뷰런이 가장 높은 점수로 ‘세계 1위’를 달성하고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