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1 (수)

스타트업 이벤트

마인드카페, '외상의 회복과 성장 지원' 웨비나 개최



멘탈 케어 플랫폼 '마인드카페가 12월 8일 '외상의 회복과 성장 지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당 주제에 관심을 가지는 일반인을 포함, 관련한 인식과 이해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이태원 참사 이후 임상적 증상으로 발현될 우려가 높은 아급성기(재난 후 1~3개월)를 염두하여 마련되었다. 연말을 앞두고 사회적 회복과 안정에 대한 관심과 관계자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원하고 있다.


특히 현재 기업과 관공서 등 조직에서 멘탈 케어에 대한 프로그램을 도입한 기업 경영자와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임직원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길 바라는 취지로 구성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지난 이태원 참사 때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긴급으로 자원하여 지원에 나섰던 심리상담 전문가를 비롯해 상실과 애도에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들이 자원하여 함께 한다. 세션 중에는 '사회적 트라우마의 영향 및 접근법', '상실을 맞이하고 보내주는 일', '안정화 기법 교육 및 실습' 등 회복을 위한 과정과 안정화 기법에 대한 소개도 포함되어 있다. 웨비나 참여를 위한 신청방법은 마인드카페 앱에서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마인드카페의 운영사인 아토머스의 우영민 EAP팀장은 “올해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법법에서는 50인 이상 기업에서 종사자의 생명과 건강 보호는 경영 책임자의 기본적인 의무로 강조되고 있다. 안전과 보건에 대한 인식과 노력에는 근로자의 위험 요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관련한 제3의 종사자까지도 안전 보건상 유해나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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