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6 (금)

스타트업

아이지에이웍스, 英FT ‘2022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 선정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2022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FT)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만 5천 개 기업을 대상으로 연평균 성장률, 비지니스모델, 수익성 등을 종합 평가해 ‘2022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곳을 선정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매출액 1억 달러(약 1200억 원) 이상 상위 그룹에서 아태지역 전체 11위, 테크놀로지 분야 2위를 차지했다. 순위에 오른 국내 기업 중 매출액 1억 달러 이상을 기록한 곳은 마켓컬리, 하이랜드푸드, 아이지에이웍스가 유일하다. 특히, 고성장 기업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임으로써 매출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자사 데이터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CDP(Customer Data Platform) ‘디파이너리’, AI 광고 기술 및 오디언스 데이터가 집약된 ATD(Advertising Trade Desk) '트레이딩웍스', 4300만 명 규모의 초고해상도 DMP(Data Management Platform) 등 B2B SaaS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속 성장하며, 국내 데이터 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높은 기업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아이지에이웍스는 외부와 다양한 협력 관계를 통해 데이터 사업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료방송 1위 사업자 KT와 'TV-모바일 이종 데이터 결합 및 사업 제휴’를 체결했으며, 올해 2월에는 케이에스넷에서 분사한 데이터 API 전문 기업 하이픈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 분야에 진출하기도 했다.


아이지에이웍스 마국성 대표는 “데이터 드리븐 비즈니스의 사업성과 성공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확인받게 되어 기쁘다"며, "고도화된 SaaS 플랫폼으로 기업들의 데이터 인프라를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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