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2 (수)

스타트업

스파크랩, 부산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 진행



스파크랩이 오는 17일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 내에 마련된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B. Startup Station)’에서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데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스파크랩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부산을 기반으로 한 그린테크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우수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에 나선 바 있다. 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 안에 스타트업의 도약을 위한 베이스캠프인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을 개소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 네트워킹 데이’는 스파크랩의 본격적인 부산 진출을 알리며, 부산의 창업가 및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유용한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스파크랩 김유진, 김호민 공동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스타트업의 피보팅과 성공사례’와 ‘투자 잘 받는 스타트업의 비결’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지역 내 창업자들 간의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 이벤트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코로나 19 방역 지침에 따라 한정된 인원의 선착순 사전 등록을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영상은 추후 스파크랩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는 “이번 네트워킹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부산 스타트업이 성장해 갈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부산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 기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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