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9 (금)

스타트업 이벤트

프리랜서 플랫폼 크몽, ‘제 1회 IT 창업 챌린지’ 성료



프리랜서 마켓을 운영 중인 (주)크몽이 주관한 ‘제1회 크몽 IT 창업 챌린지‘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일 밝혔다. 1등 상은 올해로 창업 3년 차인 중고 의류 거래 플랫폼 ‘민트컬랙션‘이 수상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창업을 도모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된 제1회 크몽 IT 창업 챌린지에는 AI, 동물복지, 패션, 의료 등 다양한 IT 서비스에 총 570여 개 팀이 지원, 1952년생부터 2002년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창업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1990년대생이 전체 지원자의 80%를 차지하며 창업의 강세를 보였다.

 

행사는 1차 서류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정, 온라인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본선이 진행됐다. 심사에는 크몽 박현호 대표, 러스로보 오상훈 대표, IT동아 강덕원 대표, 인썸니아 이성훈 대표, 한국표준협회 신지윤 심사역이 참여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최종 1등은 중고의류 거래 플랫폼인 ‘민트컬랙션’이 차지했다. 민트컬랙션은 헌 옷 폐기율을 0%로 만들자는 목표를 갖고 살균 및 컨디셔닝 공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등에는 개인정보관리 플랫폼 ‘2월 대개봉‘이, 3등 2개 팀에는 대학생 커뮤니티를 통한 리서치 운영 플랫폼 ‘품앗이’와 의약품 처방 정보 편의성 개선 서비스 ‘메디버디’가 각각 선정됐다.

 

크몽은 1등 3000만 원, 2등 1000만 원, 3등 2팀에게 각각 500만 원을 창업 후원금으로 전달하고  본선 진출 10개 팀에게 ▲크몽 상위 1% ‘프라임 IT 전문가’ 매칭 ▲디자인, 마케팅, 컨설팅 등 필요 분야 전문가 ‘전담 매니저 케어’ ▲서비스 홍보 영상 제작 등을, 30팀에게는 ▲IT기획 1:1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크몽 박현호 대표는 “코로나 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행사지만 많은 창업팀의 참여로 제1회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며 “크몽이 IT 창업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파트너이자 발돋움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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