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8 (화)

스타트업

스켈터랩스, 퍼시스그룹 4개 브랜드 AI 고객서비스 챗봇 구축



인공지능 기술 기업 스켈터랩스는 종합 가구 전문기업 퍼시스그룹의 시디즈, 데스커, 일룸, 슬로우 4개 브랜드에 대한 AI 기반 고객 서비스(CS) 챗봇을 구축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챗봇 서비스는 퍼시스그룹 4개 브랜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24시간 편리하게 문의를 할 수 있도록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서비스 측면에서는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구축됐다. 


4개 브랜드 모두 카카오톡에서의 최초 1회 인증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문조회, 변경 및 취소, A/S 조회, 신청 및 반품접수, 매장 안내 등 고객들이 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 영역에 대한 모든 지원을 텍스트로 제공한다. 각 브랜드 맞춤형 고객 대응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AI 기술이 적용된 대화 엔진은 고객의 다양한 발화 내용에 그 의도를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하여 그에 맞는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스켈터랩스는 구축 이후에도 실제 운영자가 지속적으로 챗봇을 개선해 갈 수 있도록 의도인식 평가 툴을 제공하여, 챗봇 성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식 성능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켈터랩스의 조원규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홈 이코노미(home economy) 시장이 대폭 확산되면서, 가구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그에 따라 발 빠른 고객 서비스의 중요도도 커지고 있다"며, “변화하는 사무 및 주거환경에 따라 새로운 니즈가 생겨나는 퍼시스그룹의 고객들에게 편리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 자사의 AI 솔루션이 계속해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켈터랩스는 AI 챗봇 빌더를 비롯해 음성인식, 기계 독해 등 다양한 대화형 AI 요소기술을 단독으로 혹은 패키지하여 AIQ.TALK이라는 브랜드로 제공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마케팅 및 광고 집행을 위한 초개 인화 솔루션 AIQ.AWARE를 선보였다. 다양한 이커머스, 교육, 의료, 패션 분야의 파트너사와 협업하여 AI 기술 기반으로 시장에 실용성을 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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