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6 (월)

스타트업

스파크플러스, 15번째 지점 ‘성수 2호점’ 오픈


사진 : 스파크플러스 라운지(위), 영상 및 사진 촬영 스튜디오(아래)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15번째 지점인 성수 2호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성수 2호점은 스파크플러스가 지난해 1월 오픈한 성수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성수 지역 지점이다. 임대면적 약 5,600㎡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6개 층을 운영하며 9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2호선 뚝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0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대중교통 접근성을 확보함은 물론 성수역 인근에 자리한 성수점과 분산 근무도 가능해 신스타트업 밸리로 각광받는 성수동에서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성수 2호점은 ‘한국의 브루클린’으로 불리우는 성수동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가 인테리어 콘셉트에 반영된 점이 특징이다. 화이트 컬러의 노출 천장 및 이와 대비되는 다채로운 색감의 공간, 메탈 소재 가구 등으로 밝고 세련된 무드를 강조했다.


또한 전문 포토그래퍼의 컨설팅으로 설계된 촬영 스튜디오와 비대면 업무가 가능한 화상회의실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1층 공용 라운지 한쪽 벽 전면에는 전문 셰프와 영양사가 만든 프리미엄 식음료(F&B)를 구매할 수 있는 무인 신선식품 스토어 ‘데일리 허브’가 설치돼 입주 멤버의 건강과 F&B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성수 2호점에는 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 본사가 입주해 이목이 집중된다. 스파크플러스는 패션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무신사의 성장 파트너로서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무신사가 사용하는 지하 1층과 지상 1, 4, 5층은 입주사의 필요에 따라 공간을 구성하는 스파크플러스의 커스텀 오피스 서비스가 적용됐다. 무신사가 글로벌 브랜드 및 스트리트 패션 기업, 신진 디자이너 등과 협업이 많은 만큼 다양한 회의실과 전용 라운지 등을 마련했으며, 대표 컬러인 블랙과 화이트 중심의 인테리어로 심플하고 모던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스파크플러스 목진건 대표는 “성수동은 MZ 세대의 세련된 문화와 다양한 신생 기업이 모이는 최고의 핫플레이스”라며 “성수 2호점은 탁월한 입지를 바탕으로 트렌디한 업무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해 성수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엔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파크플러스는 2016년 역삼점을 시작으로 강남점, 선릉점, 시청점, 성수점 등 총 1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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