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9 (금)

스타트업

스프링온워드, 모바일 커피 플랫폼'원두(ONEDO)’론칭


image credit : 스프링온워드


스프링온워드는 카페 시장 최초의 커뮤니티형 마켓플레이스 ‘원두(ONEDO)’를 공식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원두’는 커피콩 원두를 뜻하기도, 경영혁신을 뜻하기도 하는 중의 어로, B2B(카페, 제조업체), B2C(소비자)를 하나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카페 산업 종사자와 커피 애호가들이 제품 구매부터 소통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소상공인 상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그동안 카페 시장은 70% 이상이 개인 영세 사업자로 대형 프랜차이즈 대비 낮은 경쟁력과 전문성 부재로 인해 시행착오를 겪는 이들이 많았다. 실제 카페 창업 순위는 편의점과 치킨집을 합한 것보다 많은 독보적인 1위이나, 3년 이내 폐업률이 36%에 달할 정도로 어려움이 크다는 통계가 있다.


원두는 이 같은 문제점과 함께 기존에 커피 업계에서 통합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이 부재하다는 점에 착안해 더 나은 카페 시장 환경 조성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기 위해 서비스를 기획했다.


원두의 공동구매와 커뮤니티를 통해 유명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고품질 커피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문 커피머신 등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동구매에서는 사람이 많이 모일수록 원두 가격이 내려가는 모델을 도입했다.


원두는 카페 자영업자들이 원두 주문, 비용 정산, 세금계산서 발행 등 복잡한 절차의 주문, 결제 방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스프링온워드 정새봄 대표는 “커뮤니티형 마켓플레이스 원두는 커피와 IT 플랫폼의 만남이 앞으로 커피 시장에 어떠한 혁신을 가져오게 될지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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