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8 (월)

스타트업 이벤트

센스톤-건국대, '무작위 고유 식별 인증기술 확장성 연구' 산학협력 완료보고회 개최


사진제공 : 건국대학교 


센스톤은 작년 7월부터 건국대학교와 산학협력 연구용역으로 추진한 '무작위 고유 식별 인증코드 기술 확장성 연구'에 대해 지난 14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회는 건국대학교 클라우드인공지능연구센터 주관으로 교내 신공학관에서 진행됐다.


건국대학교 연구진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센스톤의 OTAC (One-Time Authentication Code) 기술은 ▲모바일 주민증의 본인 식별번호 대체수단 ▲블록체인 기반 전자투표시스템의 본인인증 및 익명화 ▲정부 통합 인증포탈 ID 강화 및 일회용 인증 ▲G-FIDO 본인 확인 등 정부 주요 서비스의 사용자 인증을 개선하는 기술로 적용 가능하고 ▲블루투스, NFC 등 근거리 무선통신 보안 강화 ▲출입카드, 폐쇄망 환경의 접근통제 등 융합보안 강화 수단으로도 적용 가능해 향후 블록체인, 클라우드, IoT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인증 기술 확장성과 실증 사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산학연구 책임을 맡은 도경화 건국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OTAC 기술은 작년 유럽에서 GDPR(개인정보보호규정)이 발표된 후 세계 각국에 개인정보에 대한 자기 결정권이 강화되어 다양한 전자(모바일) 신분증 모델로 적용함에 탁월한 기술이다.”라고 말했다.


김두현 클라우드 인공지능 연구센터장은 "센스톤의 OTAC 기술은 세대 사용자 인증 수단으로 충분히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OTAC 기술에 대한 최종 평가로 적용 범위가 매우 넓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실증 연구를 바탕으로 신규 인증 모델을 발굴하여 본격적인 사업 모델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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