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font-size: 18px;">GTGO, 중기부 ‘글로벌 팁스’ 선정… XYZ와 24시간 무인 F&B 매장 개발</span> GTGO & XYZ Foodtech Physical AI GTGO, 중기부 ‘글로벌 팁스’ 선정… XYZ와 24시간 무인 F&B 매장 개발 사업화 자금 약 50억 확보… 고피자 솔루션에 XYZ 무인 커피·피지컬 AI 결합해 11개국 영토 확장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 GTGO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약 50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고, 로봇·AI 전문 기업 엑스와이지와 손잡고 24시간 운영 가능한 무인 F&B 매장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GTGO가 GS25, CGV 등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에서 검증해 온 피자 조리 솔루션에 XYZ의 무인 커피 솔루션 ‘바리스(BARIS)’와 세미휴머노이드 로봇 ‘두엑스(DEUX)’를 결합하는 프로젝트다. 조리부터 포장, 이송, 고객 전달까지 매장 운영 전반을 자동화해 완전 무인 운영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KEY HIGHLIGHTS GTGO 글로벌 팁스 사업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B홀 메인스테이지에서 '제4회 기업설명(IR) DAY 더 피치 인공지능(AI) 에디션(The PITCH: AI Editi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AI 아젠다를 선도하는 대표 컨퍼런스 'AI Summit Seoul&Expo 2026(AIS)'과 연계해 진행됐다. 글로벌 테크 리더와 대기업, 기업형 벤처캐피탈(CVC)·벤처캐피털(VC), 참관객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초기 AI 스타트업이 투자자 앞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검증받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이번 행사에 약 60개사가 참가를 신청했으며, 코스포의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5개사가 이날 무대에서 IR 피칭을 펼쳤다. 본선 진출 기업은 ▲베이스앤파워시티 ▲퓨처워크랩 ▲포어텔마이헬스 ▲온투원 ▲뉴럴디 등이다. 로보틱스, 헬스케어 AI, 제조 AI, AI 에이전트, 우주 딥테크 등 AI 기술이 실제 산업에 적용되는 다양한 분야를 아울렀다. 각 기업은 6분간 피칭을 진행한 뒤 심사위원단(▲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대표 ▲성윤모 퓨처플레이 수석심사역 ▲이인성 블루포인트 이사 ▲장상혁
<span style="font-size: 18px;">KAIA·이화여대기술지주, ‘제8회 대표자 클럽하우스’ 성료… 딥테크·창업 생태계 확장 논의</span> KAIA & Ewha University Technology Holding Company KAIA·이화여대기술지주, ‘제8회 대표자 클럽하우스’ 성료… 딥테크·창업 생태계 확장 논의 이화여대기술지주 창립 10주년 기념… 초기투자 리더 150여 명 모여 ‘K-실리콘밸리’ 및 ‘Next Stage’ 비전 제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가 공동 주최한 ‘제8회 KAIA 대표자 CLUB HOUSE’가 지난 18일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화여대기술지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세상을 바꿀 기술, 모두의 창업, 미래를 여는 이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 오영주 명예석좌교수, 전화성 KAIA 회장을 비롯해 전국 주요 대학 기술지주회사 및 초기투자 생태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VENT HIGHLIGHTS 제8회 KAIA 대표자 클럽하우스 핵심 발제 ️ 이화여대기술지주 10주
<span style="font-size: 18px;">옐로펀트로봇, ‘로봇라면’ 플랫폼 공식 론칭… 휴게소 무인 F&B 시장 공략</span> Yellow Elephant Robot & F&B Automation 옐로펀트로봇, ‘로봇라면’ 플랫폼 공식 론칭… 휴게소 무인 F&B 시장 공략 죽전·청주휴게소 시작으로 사전 주문 10대 돌파… 자가복구 기술로 무인 운영 안정성 95% 확보 IoT 기반 로봇 시스템 개발 스타트업 옐로펀트로봇이 기존 로봇커피 플랫폼의 성공에 이어, 로봇이 직접 라면을 조리하는 무인 ‘로봇라면’ 플랫폼(모델명: YV-2)을 공식 출시하고 휴게소 및 아웃도어 로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2022년 설립된 옐로펀트로봇은 F&B 시장의 무인화 솔루션 상용화를 목표로 ‘YV-1’부터 ‘YV-5’까지 체계적인 로봇 플랫폼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첫 상용화 모델인 로봇커피 ‘YV-1’은 이미 전국 62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높은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KEY HIGHLIGHTS 옐로펀트로봇 ‘YV-2’ 주요 성과 및 경쟁력 검증된 라면 조리 로봇 죽전휴게소
<span style="font-size: 18px;">디플리 리슨 AI 영국 독점 판매 계약 항만 예지보전 공공안전 진출</span> DEEPLY & Acoustic AI Global Expansion 디플리, ‘리슨 AI’ 영국 독점 판매 계약… 항만 예지보전·공공안전 시장 정조준 현지 파트너사 ‘어쿠스틱 에이아이 시스템’과 맞손… 유럽 산업 AI 시장 공략 교두보 확보 음향 AI 솔루션 전문기업 ‘디플리’가 영국 현지 파트너사와 AI 기반 음향 분석 솔루션 ‘리슨 AI(Listen AI)’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디플리는 영국의 ‘어쿠스틱 에이아이 시스템(Acoustic AI Systems Ltd)’과 공식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어쿠스틱 에이아이 시스템은 영국 내 주요 항만 및 해양 산업 분야에서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으로, 디플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 주요 대형 항만의 예지보전(Predictive Maintenance) 시장을 1차 타깃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EXPANSION HIGHLIGHTS 디플리 ‘리슨 AI’ 영국 진출 핵심 포인트 ️ 스마
자율형 AI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의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일반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orld Foundation Model, WFM) 기반 E2E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실차 기반 글로벌 실증’이다. 총사업비는 4년간에 걸쳐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64억 원 규모다. KAIST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운영사인 이앤벤처파트너스와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이 각각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시험·인증 지원에 나선다. 뷰런테크놀로지는 중기부 ‘글로벌 팁스’ 사업을 통해 미국, 독일, 호주 등 세계 주요 10대 도시에서 대규모 실차 검증에 나선다. 총 64억 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OEM) 대상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수출 판로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김재광 뷰런테크놀로지 대표는 “이번 과제는 기능별 개발로 통합 비용이 컸던 기존 모듈형과 판단 이유 규명이 어려웠던 E2E(End-to-End) 방식의 한계를 동시에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뷰런테크놀로지(VUERON Technology)는 현실 세계를
레티널 중기부 글로벌 팁스 선정 AI 글래스 광학 모듈 개발 LetinAR & Global TIPS AI Optical Technology 레티널, 중기부 ‘글로벌 팁스’ 선정… 50억 확보해 초경량 AI 글래스 광학 모듈 개발 모듈 두께 7.5㎜→3.5㎜로 53% 축소 목표… 핀틸트·핀미러 독자 기술로 글로벌 빅테크 공략 디스플레이 기반 AI 글래스용 광학 모듈 전문 기업 레티널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연계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 팁스(Global TIPS) R&D 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레티널은 AI 글래스용 초경량 광학 모듈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를 위해 4년간 총 5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레티널은 심사 과정에서 독자 개발한 광학 기술의 차별성과 제품화 역량, 글로벌 AI 글래스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기존 스마트글래스의 최대 단점으로 지목되던 착용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초경량·초박형 광학 모듈 개발’ 목표가 기술적 도전성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과제로 호평을 받았다. R&D HIGHLIGHTS 레티널 글로벌 팁스 과제 핵심 성과 두께 53% 획기
디지털 수업 운영 및 AI 수업지원 솔루션 스타트업 에듀싱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 일반트랙’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스타트업에 선투자한 뒤 추천하고, 정부가 기술성과 사업성을 평가해 연구개발비를 매칭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에듀싱크는 팁스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선정됐으며, 향후 2년간 정부지원연구개발비 최대 8억 원을 지원받는다. 앞서 에듀싱크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연구개발 과제명은 ‘멀티모달 수업데이터 기반 교사 중심 수업 전주기 AI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개발’이다. 에듀싱크는 이번 과제를 통해 교실에서 분산되고 휘발되던 교사의 판서·발화, 수업자료, 학생의 질문·응답·참여 기록 등 다양한 수업 데이터를 전자칠판을 중심으로 하나의 흐름에 연결하고, 이를 수업 준비부터 진행·분석·피드백까지 활용해 교사의 판단과 수업 전문성을 확장하는 ‘AI 수업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화 계획이다. 학교 현장에는 전자칠판과 스마트기기, 학습관리시스템(LMS), 디지털 콘텐츠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지만, 각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가 분산돼
<span style="font-size: 18px;">마스오토 AME 2026 E2E AI 자율주행 트레일러 마스넷 코파일럿</span> MarsAuto & AME 2026 Autonomous Logistics 마스오토, ‘AME 2026’서 E2E AI 자율주행 트레일러 최초 공개… 3분기 수출 운송 본격화 카메라 기반 ‘마스넷’ 탑재 엑시언트 트럭 실물 첫선… 국토부 유상 운송 허가 바탕으로 실전 배치 대형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6)’에 참가해 핵심 기술과 실물 트럭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AME 2026은 코엑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자율주행 전문 전시회다. 마스오토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개발한 카메라 기반 E2E(End-to-End) AI 자율주행 모델 ‘마스넷(MarsNet)’을 탑재한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기반 대형 트레일러 트럭 실물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대형트럭의 주행 특성에 최적화된 카메라 기반 레벨 2+ 자율주행 솔루션 ‘
줄기세포 정밀의료 스타트업 ㈜장스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투자 액셀러레이터(AC) 킹고스프링의 시드 투자와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장스템랩은 올해 확대된 일반트랙 기준에 맞춰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장스템랩이 수행할 핵심 과제는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정밀진단 개인맞춤 AI 세포치료 SaMD(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AD-MSC)를 투여하기 전 치료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하고 점수화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줄기세포 치료 시 동일한 조건에서도 환자마다 나타나는 유효성 편차의 원인이 ‘공여자 이질성’, ‘환자 생체 환경 이질성’, ‘제조 변이’ 등 3대 핵심 변수에 기인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데이터로 정밀 교정하는 독자 플랫폼 ‘프레디셀(PREDI-CELL)’을 고도화하고 있다.
뉴로비비 NBB-116, 경구용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준비…AI로 후보 최적화K-VALLEY BIO PIPELINE CHECKALZHEIMER · PDE5 · AI DRUG DISCOVERY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서 ‘무엇을 표적으로 삼을 것인가’와 함께 ‘환자가 어떻게 복용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뉴로비비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NBB-116’의 국내 물질특허를 등록하고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BB-116은 PDE5 억제 기전을 이용하는 후보물질이다. 뉴로비비는 비임상 단계에서 약물의 뇌 전달 가능성과 베타아밀로이드·타우 관련 작용, 인지 및 공간기억 변화를 확인하면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물질 선별과 최적화에는 자체 AI 약물성 평가 플랫폼 ‘NeuroADMET’이 사용됐다. 회사는 국산 신약 개발 경험이 있는 연구진과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를 결합해 임상 진입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NBB-116 PIPELINE STATUS개발 항목현재 단계TargetPDE5 억제 기전Dosage경구용
글로벌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AI 마케팅 에이전트 브랜드를 ‘미우(MeeAww)’로 일원화하고, 스마트폰 기반 광고 영상 제작 엔진을 탑재한 모바일 AI 마케팅 에이전트로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세계 190개국 170만 다운로드 및 해외 매출 비중 95% 이상을 기록 중인 ‘미우’는 숏폼 커머스 확산 속에서 현장 이동이 잦은 1인 셀러와 D2C 브랜드의 영상 제작 리소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앱 퍼스트, 웹 서포티드’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기존 데스크톱 기준 2시간 이상 걸리던 상품 광고 영상 제작 과정을 모바일 터치 기반으로 압축해 상품 사진 1장 업로드 후 약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단축했다. 핵심 엔진인 ‘AI 광고 스튜디오’는 시장 데이터와 트렌드를 자율 분석해 전환율 높은 자연스러운 UGC(이용자 생성 콘텐츠)형 광고 등 맞춤형 영상을 원클릭으로 구현한다. 이에 힘입어 최근 1개월간 영상 부문 매출이 기존 정적 이미지 매출을 넘어섰고, 최근 2개월간 영상 매출은 3배 이상 급성장했다. 또한 모바일 작업 내역의 웹·클라우드 자동 동기화로 팀 단위 대량 제작을 지원하며, 차세대 에이전트 표준 규격인
엔바이오셀, ‘장까지 보내는’ 펩타이드 DDS 개발…세마글루타이드 경구화 도전K-VALLEY BIO PLATFORMDRUG DELIVERY · PEPTIDE · GLP-1주사로 맞아야 했던 펩타이드 의약품을 먹는 약으로 바꾸려면 약 성분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약물을 위산과 소화효소에서 보호한 채 흡수가 가능한 곳까지 보내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스핀아웃 약물전달(DDS) 플랫폼 기업 엔바이오셀이 주사형 펩타이드 의약품을 경구 제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ChargeSMEDDS™’를 개발하고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 적용에 나섰다. 펩타이드는 여러 아미노산이 연결된 물질로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지만 경구 복용 시 위산과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기 쉽고 장 점막을 통과하기 어렵다. 엔바이오셀은 이 문제를 새로운 약물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라는 제형과 DDS 기술로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THE ORAL PEPTIDE CHALLENGEPeptide Drug → 위산·소화효소 → 분해 위험 ↓ ChargeSMEDDS Protection → 미세입자 자가조립 → 장 전달 목표핵심은 ‘약을 만드는 것’보다 ‘약을 살아
인공지능 라이다 전문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가 싱가포르 해사항만청(MPA)과 싱가포르국립대 창업지원단 NUS 엔터프라이즈(NUS Enterprise)가 공동 주관하는 해양·물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피어71(PIER71) 스마트 포트 챌린지 2026(SPC 2026)’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전 세계 281여 개 혁신 기업이 격돌한 이번 챌린지에서 뷰런은 까다로운 기술 실증 심사를 통과하며 12개국 22개 최종 선발 기업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미국선급협회(ABS), PSA 벤처스, 주롱포트(Jurong Port) 등 19개 글로벌 해양·항만 기관 및 기업이 제안한 20개 디지털 전환(DX) 과제를 현지에서 직접 실증(PoC)하게 된다. 뷰런이 글로벌 항만 야드에 투입하는 핵심 기술은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룩아웃(Lookout)’이다. 룩아웃은 라이다(LiDAR) 센서가 수집한 고정밀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독자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작업자와 차량, 크레인 등 중장비의 실시간 위치와 속도, 이동 궤적을 3차원으로 추적·예측한다. 뷰런 관계자는 “조선소와 항만은 컨테이너 적재물로 인해 시야 사각지대가 심
뉴로퓨전, ForecastBench 선행 1위…금융 AI가 ‘정답’ 아닌 ‘확률’을 겨눈다K-VALLEY SIGNAL REPORTFINANCIAL AI · FORECASTINGAI에게 이미 존재하는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니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의 확률을 묻는다면 어떻게 될까. 금융 AI 투자 플랫폼 ‘Valley AI(밸리 AI)’를 운영하는 뉴로퓨전의 AI 연구팀이 글로벌 미래예측 벤치마크 ForecastBench 선행(Preliminary) 리더보드 데이터셋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뉴로퓨전에 따르면 평가 당시 자사 모델은 Brier Index 67.5를 기록해 총 464개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회사가 실험 목적으로 익명 제출한 모델까지 포함하면 상위 1~4위를 뉴로퓨전 모델이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과가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한 AI 지식시험이 아니기 때문이다. ForecastBench가 평가하는 것은 이미 정답이 존재하는 질문에 얼마나 잘 답하는가가 아니라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사건에 얼마나 적절한 확률을 부여하는가다. 67.5DATASET BRIER INDEX464MODELS COMPARED63.6SUPERFORECAS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을 꿈꾼다” -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 김진경 대표 인터뷰 - 여기 대형 폐기물을 집밖에 내놓을 때마다 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주목한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모바일앱을 통한 대형 폐기물 배출 신청 서비스로 아이디어마루 제2회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사업화에 성공한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의 김진경 대표를 만났습니다. Q.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6년 7월 아이디어마루 제2회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의 대표직을 맡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지금여기” 대표 김진경> Q. 창업하신 회사에 대한 소개와 자랑 좀 해주세요. 작은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루어진 회사라고 보셔도 됩니다. 지금여기(여기로)는 생활 속의 불편함을 사업화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대형 생활폐기물을 간편하게 접수하고 배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전제품은 집안까지 방문하고 무상으로 수거를 진행함으로써 노약자나 임산부에게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가구나
제조사 : (주)우린 제조사 웹사이트 :http://woorin.kr 아이디어 마루
멘티의 기술에 대한 집념, 멘토의 성공을 위한 조언 - 선진ERS 대표 강해일 멘티님 인터뷰 - 선진ERS의 ‘골든 타임 실전 대응 IoT 재난조명 시스템’의 강해일 멘티님과 김치원 멘토님을 함께 뵐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두 분의 진심과 열정이 추운 겨울이 무색할 만큼 뜨거웠습니다. <강해일 멘티님(왼쪽), 김치원 멘토님(오른쪽)> Q.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강해일 멘티 : 안녕하세요. 저는 선진ERS와 ㈜선진엘이디를 운영하는 강해일 대표라고 합니다. 반도체 생산직부터 LED 개발, 영업 분야 등 1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에 창업을 시작했고, 아이디어마루 멘토링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지켜주는 IoT 재난조명으로 연구 및 제조를 하는 젊은 청년입니다. Q. 창업하신 회사에 대한 소개와 자랑 좀 해주세요. 강해일 멘티 : 선진ERS는 LED 조명과 IoT를 기반으로 재난 시 시각적 감지를 줄 수 있는 4차산업 융합 제품입니다. 평상시에는 빛을 밝혀주는 조명으로 사용하지만, 화재나 지진 등 비상이 감지되면 건물 안에 있는 모든 조명이 백색에서 적색으로 전환되어 빠른 시각적 감지를 할 수 있으며, 화재가 발
제조사 : 글루가 웹사이트 :http://ohora.kr editorial credit : 아이디어마루 image credits : 아이디어마루 아이디어마루
김현준 VYTE 대표가 말한 기술창업 성장법…고객 문제·지불 구조부터 설계K-VALLEY FOUNDER OPERATING NOTETECH → PRODUCT → MARKET좋은 기술이 좋은 회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기술이 해결할 고객의 문제와 그 고객이 실제로 돈을 지불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비로소 사업이 시작된다. 의료 AI 기업 뷰노 공동창업자를 거쳐 현재 VYTE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준 대표가 초기 기술 스타트업에 이 같은 성장 원칙을 제시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9월 22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제45회 창업가정신포럼’을 개최하고 김 대표의 기술창업과 기업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창업 성공담보다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과정, 기술의 제품화, 시장진입, 투자유치, 상장과 엑시트에 이르는 실제 경험을 통해 초기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THE FOUNDER'S FIRST QUESTION“기술이 얼마나 뛰어난가”보다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누가 돈을 내는가”연구실의 기술을 시장의 제품으로 바꾸는 과정김현준 대표는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계
a16z 크립토, 서울서 첫 자체 써밋…‘거래’ 넘어 금융·AI 인프라 논의K-VALLEY MARKET INFRASTRUCTURECRYPTO · FINANCE · AI크립토 산업의 다음 경쟁은 어떤 토큰이 오르는가보다 ‘어떤 금융과 AI 서비스가 블록체인 위에서 움직이는가’로 확장되고 있다.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a16z)의 크립토 투자부문 a16z crypto가 1일 서울 조선 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한국 첫 자체 행사인 ‘a16z crypto Korea Summit’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a16z crypto 주요 파트너와 글로벌 크립토·블록체인 기업 창업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 환경, 크립토 투자시장과 탈중앙화금융(DeFi), 기관 금융의 온체인 전환, AI와 금융을 위한 크립토 인프라 등을 논의했다. 이번 서밋의 의제를 관통하는 흐름은 크립토를 개인 투자자의 거래수단에 한정하지 않고 금융서비스와 AI를 움직이는 인프라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데 있다. THE CRYPTO MARKET SHIFTCrypto Trading → DeFi → Stablecoin / RWA ↓ Institutional
KAIA, 액셀러레이터 ‘관리역’ 실무 커뮤니티 키운다…투자의무·공정가치·보안 다룬다K-VALLEY INVESTMENT OPERATIONSACCELERATOR · BACK OFFICE · PRACTICE스타트업 투자는 투자심사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투자의무 관리와 보고, 자산평가와 정보보안까지 투자 이후의 운영 실무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마루360 도전 세미나룸에서 액셀러레이터 및 초기투자사 관리역을 대상으로 ‘제3회 관심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심사’는 VC와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에 비해 액셀러레이터 관리역만을 위한 전용 커뮤니티와 실무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모임이다. 행사명에는 ‘관리역들의 마음이 머무는 집’과 ‘관리역들의 심화 학습’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ACCELERATOR OPERATIONS DESK투자의무 관리 → 보고 실무 → 자산 평가 ↓ 정보보안 → 자산관리 → 투자운영 체계투자심사 뒤에서 움직이는 ‘관리역’ 실무스타트업 투자 업계에서는 투자기업을 찾고 투자조건을 검토하는 심사역의 역할이 외부에 주로 알려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