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은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 최종 선발 기업 30개 사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컴업스타즈는 스타트업이 희망 진출 권역의 시장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지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규모와 범위를 모두 확대했다. 선발 규모를 지난해 20개 사에서 올해 30개사(권역별 5개 사)로 늘렸고, 기존 미국·일본·중국·유럽 4개 트랙에 싱가포르와 인도를 추가해 총 6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앞서 이번 모집에는 스타트업 621곳이 몰려 역대 최다 지원 기록을 세웠다. 작년(559곳) 대비 약 11% 늘어난 수치다. 코스포는 서류·인터뷰 평가를 거쳐 최종 30개 사를 선정했다. 최종 선발 기업들은 권역별 현지 시장 진입과 투자 유치 전략 등의 특강을 비롯해 협력 하우스와의 1대 1 멘토링, 비즈니스 밋업 연계 등 국가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먼저 미국 진출 트랙에는 ▲씨벤티지 ▲스페이스앤빈 ▲엔씽 ▲오믈렛 ▲큐제네틱스 등 5개사가 선발됐다. 소프트웨어, 인
<span style="font-size: 18px;">엠아이큐브솔루션 코스메카코리아 AI 자율제조 플랫폼 K뷰티 AX</span> K-Beauty AX & Autonomous Manufacturing AI 엠아이큐브솔루션, 코스메카코리아 ‘AI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K-뷰티 AX 선도 중기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대표 공급기업 선정… R&D·배합·품질 전 공정 지능화 스마트팩토리 및 자율제조 AI 솔루션 전문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이 국내 대표 화장품 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 손잡고 K-뷰티 산업의 AX(인공지능 전환)를 본격 추진한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이 운영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의 대표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코스메카코리아의 AI 자율제조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R&D)부터 내용물 배합, 생산, 품질검사에 이르는 전 공정을 지능화된 자율제조 환경으로 구현할 방침이다. KEY SOLUTIONS 화장품 산업 지능화 솔루션 5종 AI 멀티비전 & 레시피 AI 딥러닝 품질검사 및 이
<span style="font-size: 18px;">경기혁신센터 배민스타트업스퀘어 스타트업 역량강화 세미나 성료</span> Startup Accelerator & Public Investment Strategy 경기혁신센터-배민스퀘어, 사업계획서 실무 세미나 성료… 창업 생태계 연계 확대 정부지원사업 선정부터 투자유치 전략까지… 우아한테크코스 수강생 등 청년 창업가 대상 진행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예비·초기 창업자의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 강화 및 투자유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스타트업 역량강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도 사업계획서 작성 경험 부족으로 정부지원사업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배민스타트업스퀘어와의 협력을 통해 우아한테크코스 수강생, ‘우아한바톤’ 참가자,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며 창업 생태계 간 인적·기술적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PROGRAM HIGHLIGHTS 세미나 주요 구성 및 연계 지원 실무 중심 사업계획서 작성법 코맥스벤처러스 김병희 대표 연사 참여,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9일까지 규제·정책 현안을 집중 발굴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현안 발굴은 지난 6월 출범한 규제전략위원회의 활동 일환이다. 코스포는 그동안 개별 기업이나 대표 개인의 역량에 의존해 온 규제 대응을 넘어, 회원사의 현안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쏘카(대표 박재욱)가 위원장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6월 킥오프 회의를 통해 회원사 현안을 상시 취합·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코스포는 스타트업 성장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제도적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과제를 폭넓게 접수할 계획이다. 접수는 코스포 홈페이지에 마련된 '규제·정책 현안 창구'를 통해 이뤄진다. 회원사는 홈페이지 로그인 후 플랫폼에서 현안을 제출하면 된다. 플랫폼은 상시 운영돼 회원사가 언제든 현안을 접수할 수 있으며, 코스포는 내달 9일까지 집중 수집 기간을 별도로 운영한다. 접수된 현안은 위원회의 주요 안건으로 검토되며, 코스포의 핵심 규제 개선 과제로 관리된다. 이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정부 등 관계 부처에 정책 개선 과제로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출된 현안은 코스포 데이터베이스(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디윅스는 온톨로지(Ontology) 거버넌스 기반 AI 장기기억 솔루션 ‘위아 엔그래프(WEA Engraph)’가 글로벌 장기기억 성능 벤치마크 ‘롱멤이발(LongMemEval)’에서 비가중 평균 95.31%를 기록하며 공개 비교 기준 최고점을 경신했다고 3일 밝혔다. 안철희 디윅스 연구소장은 “이번 성과는 높은 AI 기억 성능을 위해 외부 거대 유료 모델에 반드시 의존할 필요가 없음을 보여준다”며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는 로컬 환경에서도 글로벌 상위 시스템과 경쟁할 수 있는 성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LongMemEval은 여러 세션에 흩어진 정보를 보존하고 변경된 사실관계, 시간·연관 관계, 사용자 선호까지 종합 평가하는 AI 장기기억 표준 벤치마크다. 위아 엔그래프(WEA Engraph)는 500개 평가 문항 중 475개를 맞아 정확도 95.0%를 기록, 6개 세부 카테고리 비가중 평균 95.31%로 기존 공개 최고점인 94.87%를 상회했다. 이번 평가는 외부 대형 유료 모델이나 에이피아이(API) 없이 자체 서버에서 구동되는 27B 규모의 단일 로컬 오픈웨이트(Local Open-weight) 모델로 수행됐다. 외부
마인드로직 팩트챗 매출 12배 폭증 공공 교육 AI 에이전트 선도 AI Agent & B2G/B2B Digital Transformation (AX) 마인드로직, 매출 12배 폭증… ‘팩트챗’ 앞세워 공공·교육 AI 시장 독점 전년比 1132% 급증한 54.8억 달성… 437개 기관·유료 사용자 50만 명 확보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멀티 AI 에이전트 플랫폼 ‘팩트챗’을 필두로 공공·교육 B2G 시장을 급속도로 선점하며 7월 말 기준 누적 매출 54.8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132%(약 12배)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인드로직의 압도적인 실적 성장은 행정 업무 및 교육 현장의 AI 전환(AX)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지난해 3월 출시된 팩트챗은 챗GPT(ChatGPT), 클로드(Claude), 제미나이(Gemini) 등 80여 개의 최신 LLM을 단일 플랫폼에서 목적에 맞게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공공 인프라 표준으로 부상했다. GROWTH DRIVERS 마인드로직 3대 성과 및 경쟁력 유료 사용자 50만 돌파 지자체·대학 등 437개 조직 도입, 월간 토큰 사용량 1,000억 개 달성으로 높은 비용 효
<span style="font-size: 18px;">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KAIA 벤처스튜디오 인사이트 세미나 개최</span> Venture Studio & Startup Acceleration Innovation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KAIA 벤처스튜디오 세미나’ 개최… AC 진화 모델 제시 9월 14일 드림플러스 개최… 법무법인 DLG 공동 주최, 벤처투자법 개정 및 현장 구축 전략 공유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오는 9월 14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법무법인 디엘지(DLG)와 공동으로 ‘KAIA 벤처스튜디오 인사이트 세미나’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액셀러레이터(AC)의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로 급부상한 ‘벤처스튜디오’ 도입을 준비하는 AC 대표자 및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책, 법률, 현장 실무 전문가들이 모여 벤처스튜디오의 실질적인 컴퍼니 빌딩 전략과 실행 방안을 집중 모색할 예정이다. SEMINAR PROGRAM 세미나 주요 섹션 및 전문가 라인업 ⚖️ 1부: 모델 제안 & 법률 심층 분석 공성현 사무국장의 제안 모델 발표 및 법무법인 DLG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일상을 바꾼 10년,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 캠페인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타트업이 바꾼 지난 10년의 일상을 되짚고 결산하는 연중 프로젝트다. 코스포는 상반기부터 회원사와 함께 스타트업의 실생활 임팩트를 조명하는 '일상혁신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추진한 '스타트업 페이 잇 포워드(Pay It Forward) 생태계 조성 캠페인'(초기 스타트업 업무용 가구 현물 지원)이 지난달 첫 결실을 맺었다. 또 스타트업이 바꾼 일상을 담은 코스포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도 매월 선보이고 있다. 하반기 캠페인은 내달 두 차례의 하이라이트에서 정점을 맞는다. 오는 9월 9일 '10주년 미디어 데이'에서는 역대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다음 10년의 비전을 선포한다. 스타트업 생태계가 걸어온 길과 나아갈 방향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이날 지난 10년의 경제·사회적 성과를 담은 '10주년 백서'도 함께 공개된다. 이어 9월 17일부터 사흘간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서 지역 사회공헌 본행사가 진행
고양이신장 건강 전문 스타트업 그레이코트 리서치가인도의 선도적 동물 헬스케어 기업 굿맨 벳케어(Goodman Vetcare)와 독점 공급 및 유통 파트너십을체결하고 서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파트너십은 튀르키예에 이은 그레이코트 리서치의 두 번째 해외 독점 계약이다. 회사는 성장세가 가파른인도 시장을 단순 제품 판매처를 넘어, 글로벌 수의학 R&D의거점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1984년 설립된 굿맨 벳케어는 인도 전역의 동물병원 유통망과 수의전문 플랫폼 ‘애니밀(animeal.in)’을 운영하며 2025 회계연도 기준 약 80크로어(루피, 한화 약 12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린 대표적 동물헬스케어 기업이다. 양사는이번 계약을 발판 삼아 단순 유통망 공유에 그치지 않고, 수의사 대상 학술 교육과 장기 공동 임상 연구등 전방위적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주목받는 대목은 반려묘에서 호랑이 등 대형 고양잇과(Big Cat) 동물까지 확장되는 신장 건강 연구다. 그레이코트 리서치가 보유한 만성신장질환(CKD) 케어 역량에 굿맨벳케어의 현지 연구소 및 야생동물원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일반 반려묘뿐만 아니라 야생 및 동물
줄기세포 정밀의료 스타트업 ㈜장스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투자 액셀러레이터(AC) 킹고스프링의 시드 투자와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장스템랩은 올해 확대된 일반트랙 기준에 맞춰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장스템랩이 수행할 핵심 과제는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정밀진단 개인맞춤 AI 세포치료 SaMD(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AD-MSC)를 투여하기 전 치료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하고 점수화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줄기세포 치료 시 동일한 조건에서도 환자마다 나타나는 유효성 편차의 원인이 ‘공여자 이질성’, ‘환자 생체 환경 이질성’, ‘제조 변이’ 등 3대 핵심 변수에 기인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데이터로 정밀 교정하는 독자 플랫폼 ‘프레디셀(PREDI-CELL)’을 고도화하고 있다.
뉴로비비 NBB-116, 경구용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준비…AI로 후보 최적화K-VALLEY BIO PIPELINE CHECKALZHEIMER · PDE5 · AI DRUG DISCOVERY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서 ‘무엇을 표적으로 삼을 것인가’와 함께 ‘환자가 어떻게 복용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뉴로비비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NBB-116’의 국내 물질특허를 등록하고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BB-116은 PDE5 억제 기전을 이용하는 후보물질이다. 뉴로비비는 비임상 단계에서 약물의 뇌 전달 가능성과 베타아밀로이드·타우 관련 작용, 인지 및 공간기억 변화를 확인하면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물질 선별과 최적화에는 자체 AI 약물성 평가 플랫폼 ‘NeuroADMET’이 사용됐다. 회사는 국산 신약 개발 경험이 있는 연구진과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를 결합해 임상 진입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NBB-116 PIPELINE STATUS개발 항목현재 단계TargetPDE5 억제 기전Dosage경구용
글로벌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AI 마케팅 에이전트 브랜드를 ‘미우(MeeAww)’로 일원화하고, 스마트폰 기반 광고 영상 제작 엔진을 탑재한 모바일 AI 마케팅 에이전트로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세계 190개국 170만 다운로드 및 해외 매출 비중 95% 이상을 기록 중인 ‘미우’는 숏폼 커머스 확산 속에서 현장 이동이 잦은 1인 셀러와 D2C 브랜드의 영상 제작 리소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앱 퍼스트, 웹 서포티드’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기존 데스크톱 기준 2시간 이상 걸리던 상품 광고 영상 제작 과정을 모바일 터치 기반으로 압축해 상품 사진 1장 업로드 후 약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단축했다. 핵심 엔진인 ‘AI 광고 스튜디오’는 시장 데이터와 트렌드를 자율 분석해 전환율 높은 자연스러운 UGC(이용자 생성 콘텐츠)형 광고 등 맞춤형 영상을 원클릭으로 구현한다. 이에 힘입어 최근 1개월간 영상 부문 매출이 기존 정적 이미지 매출을 넘어섰고, 최근 2개월간 영상 매출은 3배 이상 급성장했다. 또한 모바일 작업 내역의 웹·클라우드 자동 동기화로 팀 단위 대량 제작을 지원하며, 차세대 에이전트 표준 규격인
엔바이오셀, ‘장까지 보내는’ 펩타이드 DDS 개발…세마글루타이드 경구화 도전K-VALLEY BIO PLATFORMDRUG DELIVERY · PEPTIDE · GLP-1주사로 맞아야 했던 펩타이드 의약품을 먹는 약으로 바꾸려면 약 성분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약물을 위산과 소화효소에서 보호한 채 흡수가 가능한 곳까지 보내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스핀아웃 약물전달(DDS) 플랫폼 기업 엔바이오셀이 주사형 펩타이드 의약품을 경구 제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ChargeSMEDDS™’를 개발하고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 적용에 나섰다. 펩타이드는 여러 아미노산이 연결된 물질로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지만 경구 복용 시 위산과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기 쉽고 장 점막을 통과하기 어렵다. 엔바이오셀은 이 문제를 새로운 약물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라는 제형과 DDS 기술로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THE ORAL PEPTIDE CHALLENGEPeptide Drug → 위산·소화효소 → 분해 위험 ↓ ChargeSMEDDS Protection → 미세입자 자가조립 → 장 전달 목표핵심은 ‘약을 만드는 것’보다 ‘약을 살아
인공지능 라이다 전문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가 싱가포르 해사항만청(MPA)과 싱가포르국립대 창업지원단 NUS 엔터프라이즈(NUS Enterprise)가 공동 주관하는 해양·물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피어71(PIER71) 스마트 포트 챌린지 2026(SPC 2026)’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전 세계 281여 개 혁신 기업이 격돌한 이번 챌린지에서 뷰런은 까다로운 기술 실증 심사를 통과하며 12개국 22개 최종 선발 기업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미국선급협회(ABS), PSA 벤처스, 주롱포트(Jurong Port) 등 19개 글로벌 해양·항만 기관 및 기업이 제안한 20개 디지털 전환(DX) 과제를 현지에서 직접 실증(PoC)하게 된다. 뷰런이 글로벌 항만 야드에 투입하는 핵심 기술은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룩아웃(Lookout)’이다. 룩아웃은 라이다(LiDAR) 센서가 수집한 고정밀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독자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작업자와 차량, 크레인 등 중장비의 실시간 위치와 속도, 이동 궤적을 3차원으로 추적·예측한다. 뷰런 관계자는 “조선소와 항만은 컨테이너 적재물로 인해 시야 사각지대가 심
뉴로퓨전, ForecastBench 선행 1위…금융 AI가 ‘정답’ 아닌 ‘확률’을 겨눈다K-VALLEY SIGNAL REPORTFINANCIAL AI · FORECASTINGAI에게 이미 존재하는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니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의 확률을 묻는다면 어떻게 될까. 금융 AI 투자 플랫폼 ‘Valley AI(밸리 AI)’를 운영하는 뉴로퓨전의 AI 연구팀이 글로벌 미래예측 벤치마크 ForecastBench 선행(Preliminary) 리더보드 데이터셋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뉴로퓨전에 따르면 평가 당시 자사 모델은 Brier Index 67.5를 기록해 총 464개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회사가 실험 목적으로 익명 제출한 모델까지 포함하면 상위 1~4위를 뉴로퓨전 모델이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과가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한 AI 지식시험이 아니기 때문이다. ForecastBench가 평가하는 것은 이미 정답이 존재하는 질문에 얼마나 잘 답하는가가 아니라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사건에 얼마나 적절한 확률을 부여하는가다. 67.5DATASET BRIER INDEX464MODELS COMPARED63.6SUPERFORECAS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을 꿈꾼다” -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 김진경 대표 인터뷰 - 여기 대형 폐기물을 집밖에 내놓을 때마다 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주목한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모바일앱을 통한 대형 폐기물 배출 신청 서비스로 아이디어마루 제2회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사업화에 성공한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의 김진경 대표를 만났습니다. Q.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6년 7월 아이디어마루 제2회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의 대표직을 맡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지금여기” 대표 김진경> Q. 창업하신 회사에 대한 소개와 자랑 좀 해주세요. 작은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루어진 회사라고 보셔도 됩니다. 지금여기(여기로)는 생활 속의 불편함을 사업화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대형 생활폐기물을 간편하게 접수하고 배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전제품은 집안까지 방문하고 무상으로 수거를 진행함으로써 노약자나 임산부에게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가구나
제조사 : (주)우린 제조사 웹사이트 :http://woorin.kr 아이디어 마루
멘티의 기술에 대한 집념, 멘토의 성공을 위한 조언 - 선진ERS 대표 강해일 멘티님 인터뷰 - 선진ERS의 ‘골든 타임 실전 대응 IoT 재난조명 시스템’의 강해일 멘티님과 김치원 멘토님을 함께 뵐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두 분의 진심과 열정이 추운 겨울이 무색할 만큼 뜨거웠습니다. <강해일 멘티님(왼쪽), 김치원 멘토님(오른쪽)> Q.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강해일 멘티 : 안녕하세요. 저는 선진ERS와 ㈜선진엘이디를 운영하는 강해일 대표라고 합니다. 반도체 생산직부터 LED 개발, 영업 분야 등 1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에 창업을 시작했고, 아이디어마루 멘토링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지켜주는 IoT 재난조명으로 연구 및 제조를 하는 젊은 청년입니다. Q. 창업하신 회사에 대한 소개와 자랑 좀 해주세요. 강해일 멘티 : 선진ERS는 LED 조명과 IoT를 기반으로 재난 시 시각적 감지를 줄 수 있는 4차산업 융합 제품입니다. 평상시에는 빛을 밝혀주는 조명으로 사용하지만, 화재나 지진 등 비상이 감지되면 건물 안에 있는 모든 조명이 백색에서 적색으로 전환되어 빠른 시각적 감지를 할 수 있으며, 화재가 발
제조사 : 글루가 웹사이트 :http://ohora.kr editorial credit : 아이디어마루 image credits : 아이디어마루 아이디어마루
김현준 VYTE 대표가 말한 기술창업 성장법…고객 문제·지불 구조부터 설계K-VALLEY FOUNDER OPERATING NOTETECH → PRODUCT → MARKET좋은 기술이 좋은 회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기술이 해결할 고객의 문제와 그 고객이 실제로 돈을 지불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비로소 사업이 시작된다. 의료 AI 기업 뷰노 공동창업자를 거쳐 현재 VYTE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준 대표가 초기 기술 스타트업에 이 같은 성장 원칙을 제시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9월 22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제45회 창업가정신포럼’을 개최하고 김 대표의 기술창업과 기업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창업 성공담보다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과정, 기술의 제품화, 시장진입, 투자유치, 상장과 엑시트에 이르는 실제 경험을 통해 초기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THE FOUNDER'S FIRST QUESTION“기술이 얼마나 뛰어난가”보다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누가 돈을 내는가”연구실의 기술을 시장의 제품으로 바꾸는 과정김현준 대표는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계
a16z 크립토, 서울서 첫 자체 써밋…‘거래’ 넘어 금융·AI 인프라 논의K-VALLEY MARKET INFRASTRUCTURECRYPTO · FINANCE · AI크립토 산업의 다음 경쟁은 어떤 토큰이 오르는가보다 ‘어떤 금융과 AI 서비스가 블록체인 위에서 움직이는가’로 확장되고 있다.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a16z)의 크립토 투자부문 a16z crypto가 1일 서울 조선 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한국 첫 자체 행사인 ‘a16z crypto Korea Summit’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a16z crypto 주요 파트너와 글로벌 크립토·블록체인 기업 창업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 환경, 크립토 투자시장과 탈중앙화금융(DeFi), 기관 금융의 온체인 전환, AI와 금융을 위한 크립토 인프라 등을 논의했다. 이번 서밋의 의제를 관통하는 흐름은 크립토를 개인 투자자의 거래수단에 한정하지 않고 금융서비스와 AI를 움직이는 인프라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데 있다. THE CRYPTO MARKET SHIFTCrypto Trading → DeFi → Stablecoin / RWA ↓ Institutional
KAIA, 액셀러레이터 ‘관리역’ 실무 커뮤니티 키운다…투자의무·공정가치·보안 다룬다K-VALLEY INVESTMENT OPERATIONSACCELERATOR · BACK OFFICE · PRACTICE스타트업 투자는 투자심사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투자의무 관리와 보고, 자산평가와 정보보안까지 투자 이후의 운영 실무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마루360 도전 세미나룸에서 액셀러레이터 및 초기투자사 관리역을 대상으로 ‘제3회 관심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심사’는 VC와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에 비해 액셀러레이터 관리역만을 위한 전용 커뮤니티와 실무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모임이다. 행사명에는 ‘관리역들의 마음이 머무는 집’과 ‘관리역들의 심화 학습’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ACCELERATOR OPERATIONS DESK투자의무 관리 → 보고 실무 → 자산 평가 ↓ 정보보안 → 자산관리 → 투자운영 체계투자심사 뒤에서 움직이는 ‘관리역’ 실무스타트업 투자 업계에서는 투자기업을 찾고 투자조건을 검토하는 심사역의 역할이 외부에 주로 알려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