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왼쪽부터 방문식 SBS 대표이사, 김재원 코스포 의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와 '전략적 미디어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과 브랜딩을 돕고 대한민국 혁신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BS의 미디어 인프라와 마케팅 지원 제도를 코스포 회원사에 소개·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성장과 중장기적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SBS는 ▲코스포 주요 행사 및 스타트업 생태계 관련 언론 보도 협력 ▲코스포 회원사 대상 'SBS 혁신형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자격 요건 확대 적용 및 혜택 제공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공모 사업' 신설 및 제작 지원 등에 나선다. 코스포는 ▲코스포 주요 행사에 SBS의 참여 기회 제공 ▲회원사 대상 SBS 지원제도 및 마케팅 혜택 홍보 ▲회원사 대상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공모 진행 및 참여 독려 ▲스타트업 주요 이슈 발굴과 SBS 보도·취재 활동 지원 등으로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과 최지영 코스
Venture Capital & Startup Ecosystem Builder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2회 초기투자 정책세미나’ 개최 등록제 10년 맞은 AC 산업의 빛과 그림자… 정부 의존형 모델에서 독자적 자생 비즈니스로의 마이그레이션 논의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오는 7월 27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마곡)에서 창업기획자(AC) 등록제 도입 10년을 맞아 업계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치열하게 논의하는 ‘제2회 초기투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AIA와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가 올해 공동으로 주관하는 연간 시리즈 기획 중 두 번째 에피소드다. 국내 AC 생태계는 2016년 등록제 도입 이래 폭발적인 양적 팽창을 거듭해 왔다. 실제 2025년 상반기 기준 누적 투자액은 약 3조 8,000억 원, 투자 건수는 1만 1,600여 건에 달하며 국가 창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지만 눈부신 외형 확장 이면에 도사린 자생력 부족은 극복해야 할 치명적인 마찰 계수로 지적된다. 다수 AC의 수익 기반이 정부 모태펀드 기반의 GP 관리보수(AUM), 창업지원사업 대행 위탁 수수료, R&
<span style="font-size: 18px;">서울 AI 허브, 'Cursor Hackathon'서 하루 만에 29개 서비스 빌딩</span> AI-Native Developer Ecosystem & Civic Tech 서울 AI 허브, '커서 해커톤' 개최… 166명 빌더가 단 하루 만에 29개 AI 서비스 컴파일 Team Human 협력 ‘바이브 코딩’ 혁신… 공공데이터 파싱한 복지 지도 등 시민 문제 해결 프로토타입 대거 공개 생성형 AI와 인간의 협업이 소프트웨어 개발 마찰 계수를 리셋하며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시대를 열어젖혔다. 서울시 AI 산업 육성의 거점인 서울 AI 허브(센터장 변우석)는 글로벌 AI 코딩 플랫폼 Cursor의 국내 공식 빌더 커뮤니티인 Team Human(팀휴먼)과 손잡고 개최한 'Cursor Hackathon Seoul vol.3'에서 총 166명의 참가자가 단 24시간 만에 29개의 실제 동작 가능한 AI 프로토타입을 빌딩해냈다고 밝혔다. 양재동 서울 AI 허브 메인센터에서 열린 이번 해커톤은 개발자뿐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 대학 연구실 등 다양한 직군의 빌더들이
본에이아이·디메이커스 연합 ‘팀 본’, 첫 APAC 디펜스 해커톤 우승 Defense Tech & Physical AI Autonomy 본에이아이 연합 ‘팀 본’, 첫 아태지역 디펜스 해커톤 ‘D4D’ 자율 무인·대드론 분야 우승 고속·고기동 실내 자율 요격 알고리즘 구현… 모선-자선 군집 방어 체계로 풀스택 기술력 입증 차세대 방산 패러다임을 리드하는 풀스택 피지컬 AI 디펜스테크 기업 본에이아이가 자회사 디메이커스와 결성한 연합팀 ‘팀 본(Team Bone)’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최초로 개최된 국방·안보 전문 해커톤 ‘D4D 서울 2026’의 자율·무인 및 대드론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방산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독보적인 자율 비행 알고리즘 설계 역량을 증명해낸 쾌거다. 민간 주도 디펜스테크 빌더 커뮤니티 D4D(Deploy for Defense)가 주최한 이번 해커톤은 유럽 최대의 디펜스테크 허브(EDTH)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아태지역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에서 첫 깃발을 올렸다. 총 7개국에서 군인, 예비역, 딥테크 개발자, AI 엔지니어 등 142명(54개 팀)이 집결해 24시간 동안
사진 : 센드버드 스파크(Spark) 컨퍼런스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키노트 <span style="font-size: 18px;">센드버드, ‘Spark Korea 2026’서 차세대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 ‘Agent Steward’ 전격 공개</span> Multi-Agent Orchestration & Enterprise CX 센드버드, ‘Spark Korea 2026’서 차세대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 ‘Agent Steward’ 전격 공개 ‘delight.ai’ 넘어 서브 에이전트 지휘하는 컨트롤 타워… 인간 승인 게이트 결합해 엔터프라이즈 거버넌스 확보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기술 스택의 선두 주자 센드버드가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연례 프리미엄 테크 컨퍼런스 ‘스파크 코리아 2026(Spark Korea 2026)’를 개최하고, 분산된 AI 에이전트들을 중앙 제어·조율하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 ‘Agent Steward(에이전트 스튜어드)’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AI-first 컨시어지의 미래’라는 대주제 아래 전개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테크 리더들과 BCG, 맥
<span style="font-size: 18px;">비글루, AI 숏드라마 제작 플랫폼 ‘비글루 스튜디오’ 베타 공개</span> Generative AI & Entertainment Ecosystem 비글루, 올인원 AI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 스튜디오’ 베타 공개 15개 외부 툴 파편화 극복한 단일 워크플로우 구현… 숏폼 콘텐츠 유통·제작 OS 선언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기업 ㈜스푼랩스가 운영하는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가 자체 AI 기술력을 집약한 숏폼 콘텐츠 전용 올인원 제작 파이프라인 **‘비글루 스튜디오’**를 베타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스튜디오 론칭을 통해 비글루는 단순 미디어 스트리밍 플레이어를 넘어 크리에이티브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통합 콘텐츠 에코시스템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게 됐다. 비글루 스튜디오는 기획, 비주얼 에셋 생성, 오디오 싱크, 캐릭터 페르소나 유지 등 제작 단계마다 최대 15개의 독립된 생성형 AI 외부 툴을 교차 병행해야 했던 기존 크리에이터들의 고질적인 **'워크플로우(Workflow) 파편화'** 문제를 정밀하게 파싱했다. 스푼랩스가 그동안 모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오늘의집(버킷플레이스),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추진한 '스타트업 Pay It Forward 생태계 조성 캠페인'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 5개사에 업무용 가구를 현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5월 세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첫 결실이다. 오늘의집 제안으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임직원 10인 미만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업무 환경 구축 부담을 덜어, 제품·서비스 개발과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종 선정 기업은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대표 유호정, 경기 수원) ▲미트프로이데(대표 김수경, 인천) ▲더자란(대표 왕두호, 경기 김포) ▲엠바스(대표 김정현, 부산) ▲메텔(대표 김조셉신영, 서울) 등 5개사다. 이들 기업은 책상·의자 등 오늘의집의 업무용 가구를 지원받아 업무 공간을 이달 중으로 새롭게 꾸릴 계획이다. 10인 미만 초기 스타트업은 한정된 자금을 제품 개발과 인건비에 우선 투입하기 마련이어서, 책상·의자·모니터 같은 사무 집기 마련은 늘 '나중 문제'로 밀리곤 한다. 하지만 열악한 업무 환경은 생산성은 물론 인재 채용, 투자자·고객 대면, 팀 사기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번 캠페인
GDIN, 美 진출 스타트업 위한 ‘투자 유치 로드맵’ 세미나 성료 Global Track & Venture Capital Roadmap 법인 설립부터 SAFE·시리즈A까지… GDIN, 스타트업 美 진출 투자 로드맵 세미나 개최 델라웨어 플립(Flip)·지분율 산정법 등 사례 중심 해설… 크로스보더 자본 구조 고도화 지원 혁신 기술 기업의 글로벌 자본 매칭 및 해외 사업화 기회를 스케일업하는 본투글로벌의 후신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대표이사 김종갑, 이하 GDIN)가 지난 7일 북미 시장 진입을 타깃하는 스타트업 C-Level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미국 투자 유치 로드맵 - 법인 설립부터 SAFE, Series A까지’ 전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테크 스타트업들이 북미 벤처캐피탈(VC)의 펀딩 런타임에 안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크로스보더 거버넌스 프로세스를 예시 중심으로 파싱하기 위해 기획됐다. GDIN은 현지 비즈니스 모델 구축 못지않게 초기 단계부터 효율적인 ‘자본 구조(Cap Table)’를 코딩해 경영권을 방어하고, 세무 및 규제 리스크를 헷지하는 것이 북미 안착의 핵심 해자(M
디플리, ‘2026 ICT 넥스트 어워즈’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Acoustic AI & Physical Sensing 디플리, ‘2026 ICT 넥스트 어워즈’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 기술력 입증… 불량률 82% 감소·미국 등 해외 4개국 진출 성과 음향 기반 피지컬 AI 솔루션 전문 기업 ‘디플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주관한 ‘2026 ICT 넥스트 어워즈’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약 1,100여 개 참여 기업 중 단 9개사에게만 최고상인 장관 표창의 영예가 주어졌으며, 디플리는 독보적인 비언어적 음향 AI 아키텍처의 상용화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디플리가 개발한 핵심 엔진 ‘리슨 AI(Listen AI)’는 실제 산업 환경에서 수집한 1,000만 개 이상의 제조 이벤트 및 도메인 음향 데이터를 학습한 딥러닝 기반 파이프라인이다. 시각적 관제가 어려운 제조 공정 유닛이나 CCTV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소리 센싱 데이터를 파싱하여 설비의 이상 징후와 공공 안전 위협 상황을 실시간으로
줄기세포 정밀의료 스타트업 ㈜장스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투자 액셀러레이터(AC) 킹고스프링의 시드 투자와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장스템랩은 올해 확대된 일반트랙 기준에 맞춰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장스템랩이 수행할 핵심 과제는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정밀진단 개인맞춤 AI 세포치료 SaMD(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AD-MSC)를 투여하기 전 치료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하고 점수화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줄기세포 치료 시 동일한 조건에서도 환자마다 나타나는 유효성 편차의 원인이 ‘공여자 이질성’, ‘환자 생체 환경 이질성’, ‘제조 변이’ 등 3대 핵심 변수에 기인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데이터로 정밀 교정하는 독자 플랫폼 ‘프레디셀(PREDI-CELL)’을 고도화하고 있다.
뉴로비비 NBB-116, 경구용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준비…AI로 후보 최적화K-VALLEY BIO PIPELINE CHECKALZHEIMER · PDE5 · AI DRUG DISCOVERY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서 ‘무엇을 표적으로 삼을 것인가’와 함께 ‘환자가 어떻게 복용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뉴로비비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NBB-116’의 국내 물질특허를 등록하고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BB-116은 PDE5 억제 기전을 이용하는 후보물질이다. 뉴로비비는 비임상 단계에서 약물의 뇌 전달 가능성과 베타아밀로이드·타우 관련 작용, 인지 및 공간기억 변화를 확인하면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물질 선별과 최적화에는 자체 AI 약물성 평가 플랫폼 ‘NeuroADMET’이 사용됐다. 회사는 국산 신약 개발 경험이 있는 연구진과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를 결합해 임상 진입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NBB-116 PIPELINE STATUS개발 항목현재 단계TargetPDE5 억제 기전Dosage경구용
글로벌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AI 마케팅 에이전트 브랜드를 ‘미우(MeeAww)’로 일원화하고, 스마트폰 기반 광고 영상 제작 엔진을 탑재한 모바일 AI 마케팅 에이전트로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세계 190개국 170만 다운로드 및 해외 매출 비중 95% 이상을 기록 중인 ‘미우’는 숏폼 커머스 확산 속에서 현장 이동이 잦은 1인 셀러와 D2C 브랜드의 영상 제작 리소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앱 퍼스트, 웹 서포티드’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기존 데스크톱 기준 2시간 이상 걸리던 상품 광고 영상 제작 과정을 모바일 터치 기반으로 압축해 상품 사진 1장 업로드 후 약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단축했다. 핵심 엔진인 ‘AI 광고 스튜디오’는 시장 데이터와 트렌드를 자율 분석해 전환율 높은 자연스러운 UGC(이용자 생성 콘텐츠)형 광고 등 맞춤형 영상을 원클릭으로 구현한다. 이에 힘입어 최근 1개월간 영상 부문 매출이 기존 정적 이미지 매출을 넘어섰고, 최근 2개월간 영상 매출은 3배 이상 급성장했다. 또한 모바일 작업 내역의 웹·클라우드 자동 동기화로 팀 단위 대량 제작을 지원하며, 차세대 에이전트 표준 규격인
엔바이오셀, ‘장까지 보내는’ 펩타이드 DDS 개발…세마글루타이드 경구화 도전K-VALLEY BIO PLATFORMDRUG DELIVERY · PEPTIDE · GLP-1주사로 맞아야 했던 펩타이드 의약품을 먹는 약으로 바꾸려면 약 성분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약물을 위산과 소화효소에서 보호한 채 흡수가 가능한 곳까지 보내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스핀아웃 약물전달(DDS) 플랫폼 기업 엔바이오셀이 주사형 펩타이드 의약품을 경구 제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ChargeSMEDDS™’를 개발하고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 적용에 나섰다. 펩타이드는 여러 아미노산이 연결된 물질로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지만 경구 복용 시 위산과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기 쉽고 장 점막을 통과하기 어렵다. 엔바이오셀은 이 문제를 새로운 약물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라는 제형과 DDS 기술로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THE ORAL PEPTIDE CHALLENGEPeptide Drug → 위산·소화효소 → 분해 위험 ↓ ChargeSMEDDS Protection → 미세입자 자가조립 → 장 전달 목표핵심은 ‘약을 만드는 것’보다 ‘약을 살아
인공지능 라이다 전문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가 싱가포르 해사항만청(MPA)과 싱가포르국립대 창업지원단 NUS 엔터프라이즈(NUS Enterprise)가 공동 주관하는 해양·물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피어71(PIER71) 스마트 포트 챌린지 2026(SPC 2026)’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전 세계 281여 개 혁신 기업이 격돌한 이번 챌린지에서 뷰런은 까다로운 기술 실증 심사를 통과하며 12개국 22개 최종 선발 기업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미국선급협회(ABS), PSA 벤처스, 주롱포트(Jurong Port) 등 19개 글로벌 해양·항만 기관 및 기업이 제안한 20개 디지털 전환(DX) 과제를 현지에서 직접 실증(PoC)하게 된다. 뷰런이 글로벌 항만 야드에 투입하는 핵심 기술은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룩아웃(Lookout)’이다. 룩아웃은 라이다(LiDAR) 센서가 수집한 고정밀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독자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작업자와 차량, 크레인 등 중장비의 실시간 위치와 속도, 이동 궤적을 3차원으로 추적·예측한다. 뷰런 관계자는 “조선소와 항만은 컨테이너 적재물로 인해 시야 사각지대가 심
뉴로퓨전, ForecastBench 선행 1위…금융 AI가 ‘정답’ 아닌 ‘확률’을 겨눈다K-VALLEY SIGNAL REPORTFINANCIAL AI · FORECASTINGAI에게 이미 존재하는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니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의 확률을 묻는다면 어떻게 될까. 금융 AI 투자 플랫폼 ‘Valley AI(밸리 AI)’를 운영하는 뉴로퓨전의 AI 연구팀이 글로벌 미래예측 벤치마크 ForecastBench 선행(Preliminary) 리더보드 데이터셋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뉴로퓨전에 따르면 평가 당시 자사 모델은 Brier Index 67.5를 기록해 총 464개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회사가 실험 목적으로 익명 제출한 모델까지 포함하면 상위 1~4위를 뉴로퓨전 모델이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과가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한 AI 지식시험이 아니기 때문이다. ForecastBench가 평가하는 것은 이미 정답이 존재하는 질문에 얼마나 잘 답하는가가 아니라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사건에 얼마나 적절한 확률을 부여하는가다. 67.5DATASET BRIER INDEX464MODELS COMPARED63.6SUPERFORECAS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을 꿈꾼다” -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 김진경 대표 인터뷰 - 여기 대형 폐기물을 집밖에 내놓을 때마다 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주목한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모바일앱을 통한 대형 폐기물 배출 신청 서비스로 아이디어마루 제2회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사업화에 성공한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의 김진경 대표를 만났습니다. Q.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6년 7월 아이디어마루 제2회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의 대표직을 맡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지금여기” 대표 김진경> Q. 창업하신 회사에 대한 소개와 자랑 좀 해주세요. 작은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루어진 회사라고 보셔도 됩니다. 지금여기(여기로)는 생활 속의 불편함을 사업화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대형 생활폐기물을 간편하게 접수하고 배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전제품은 집안까지 방문하고 무상으로 수거를 진행함으로써 노약자나 임산부에게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가구나
제조사 : (주)우린 제조사 웹사이트 :http://woorin.kr 아이디어 마루
멘티의 기술에 대한 집념, 멘토의 성공을 위한 조언 - 선진ERS 대표 강해일 멘티님 인터뷰 - 선진ERS의 ‘골든 타임 실전 대응 IoT 재난조명 시스템’의 강해일 멘티님과 김치원 멘토님을 함께 뵐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두 분의 진심과 열정이 추운 겨울이 무색할 만큼 뜨거웠습니다. <강해일 멘티님(왼쪽), 김치원 멘토님(오른쪽)> Q.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강해일 멘티 : 안녕하세요. 저는 선진ERS와 ㈜선진엘이디를 운영하는 강해일 대표라고 합니다. 반도체 생산직부터 LED 개발, 영업 분야 등 1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에 창업을 시작했고, 아이디어마루 멘토링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지켜주는 IoT 재난조명으로 연구 및 제조를 하는 젊은 청년입니다. Q. 창업하신 회사에 대한 소개와 자랑 좀 해주세요. 강해일 멘티 : 선진ERS는 LED 조명과 IoT를 기반으로 재난 시 시각적 감지를 줄 수 있는 4차산업 융합 제품입니다. 평상시에는 빛을 밝혀주는 조명으로 사용하지만, 화재나 지진 등 비상이 감지되면 건물 안에 있는 모든 조명이 백색에서 적색으로 전환되어 빠른 시각적 감지를 할 수 있으며, 화재가 발
제조사 : 글루가 웹사이트 :http://ohora.kr editorial credit : 아이디어마루 image credits : 아이디어마루 아이디어마루
김현준 VYTE 대표가 말한 기술창업 성장법…고객 문제·지불 구조부터 설계K-VALLEY FOUNDER OPERATING NOTETECH → PRODUCT → MARKET좋은 기술이 좋은 회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기술이 해결할 고객의 문제와 그 고객이 실제로 돈을 지불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비로소 사업이 시작된다. 의료 AI 기업 뷰노 공동창업자를 거쳐 현재 VYTE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준 대표가 초기 기술 스타트업에 이 같은 성장 원칙을 제시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9월 22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제45회 창업가정신포럼’을 개최하고 김 대표의 기술창업과 기업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창업 성공담보다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과정, 기술의 제품화, 시장진입, 투자유치, 상장과 엑시트에 이르는 실제 경험을 통해 초기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THE FOUNDER'S FIRST QUESTION“기술이 얼마나 뛰어난가”보다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누가 돈을 내는가”연구실의 기술을 시장의 제품으로 바꾸는 과정김현준 대표는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계
a16z 크립토, 서울서 첫 자체 써밋…‘거래’ 넘어 금융·AI 인프라 논의K-VALLEY MARKET INFRASTRUCTURECRYPTO · FINANCE · AI크립토 산업의 다음 경쟁은 어떤 토큰이 오르는가보다 ‘어떤 금융과 AI 서비스가 블록체인 위에서 움직이는가’로 확장되고 있다.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a16z)의 크립토 투자부문 a16z crypto가 1일 서울 조선 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한국 첫 자체 행사인 ‘a16z crypto Korea Summit’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a16z crypto 주요 파트너와 글로벌 크립토·블록체인 기업 창업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 환경, 크립토 투자시장과 탈중앙화금융(DeFi), 기관 금융의 온체인 전환, AI와 금융을 위한 크립토 인프라 등을 논의했다. 이번 서밋의 의제를 관통하는 흐름은 크립토를 개인 투자자의 거래수단에 한정하지 않고 금융서비스와 AI를 움직이는 인프라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데 있다. THE CRYPTO MARKET SHIFTCrypto Trading → DeFi → Stablecoin / RWA ↓ Institutional
KAIA, 액셀러레이터 ‘관리역’ 실무 커뮤니티 키운다…투자의무·공정가치·보안 다룬다K-VALLEY INVESTMENT OPERATIONSACCELERATOR · BACK OFFICE · PRACTICE스타트업 투자는 투자심사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투자의무 관리와 보고, 자산평가와 정보보안까지 투자 이후의 운영 실무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마루360 도전 세미나룸에서 액셀러레이터 및 초기투자사 관리역을 대상으로 ‘제3회 관심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심사’는 VC와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에 비해 액셀러레이터 관리역만을 위한 전용 커뮤니티와 실무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모임이다. 행사명에는 ‘관리역들의 마음이 머무는 집’과 ‘관리역들의 심화 학습’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ACCELERATOR OPERATIONS DESK투자의무 관리 → 보고 실무 → 자산 평가 ↓ 정보보안 → 자산관리 → 투자운영 체계투자심사 뒤에서 움직이는 ‘관리역’ 실무스타트업 투자 업계에서는 투자기업을 찾고 투자조건을 검토하는 심사역의 역할이 외부에 주로 알려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