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타카 아르고 틱톡 일본 3PL 파트너 선정 K뷰티 역직구 풀필먼트 Global Logistics & Cross-Border E-Commerce | Japan Market 테크타카 ‘아르고’, 틱톡 공식 3PL 선정… K-브랜드 일본 진출 물류 장벽 허문다 틱톡 ‘코리아-JP 크로스보더 솔루션’ 파트너십… 국내 입고부터 일본 현지 배송·정산까지 원스톱 지원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ARGO)’ 운영사 ㈜테크타카가 틱톡(TikTok)의 ‘코리아-JP 크로스보더 솔루션’ 3PL 로지스틱스 인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틱톡의 이번 솔루션은 K-뷰티, K-패션 등 국내 유망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는 전용 서비스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셀러들은 일본 현지 법인 설립이나 복잡한 해외 인프라 구축 없이도 기존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여권, 가상계좌 등 기본 정보만으로 ‘일본 틱톡샵(TikTok Shop JP)’에 즉시 입점할 수 있게 됐다. CROSS-BORDER LOGISTIC HIGHLIGHTS 테크타카 일본 물류 솔루션 3대 경쟁력 원스톱 크로스보더 풀필먼트 국내 물류센터 출고부터 일본 현지 라스트마일 배송, 계좌 정산까
사진: 김종갑 GDIN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와 편무원 KOBRAS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GDIN KOBRAS MOU 브라질 Korean Valley 중남미 AI 딥테크 진출 Global Expansion & Tech Transfer | Latin America & Brazil GDIN·KOBRAS, MOU 체결… ‘코리안 밸리’ 타고 K-딥테크 브라질 진출 속도 ‘Korean Valley’ 거점과 민간 네트워크 결합… AI·바이오·애그테크 중남미 전초기지 구축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가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KOBRAS, 회장 편무원)와 ‘한국 혁신기술기업의 브라질 진출 및 한-브라질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유망 디지털 혁신 기업의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진출을 본격화한다.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등 첨단 딥테크 분야는 물론, 콘텐츠·화장품·식품·패션 등 글로벌 수요가 높은 산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다각화할 예정이다. KEY STRATEGY GDIN·KOBRAS 브라질 진출 3대 핵심축 Korean Valley 거점 확대 파라나주 이바
<span style="font-size: 18px;">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AC 생존방식 정책세미나 개최 누적 투자 4조</span> Early-Stage Investment & Startup Policy Innovation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AC 생존방식’ 정책세미나 성료… 누적 4.5조 돌파 등록 AC 495개사 시대…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 및 벤처스튜디오 제도화 논의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27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마곡)에서 ‘제2회 초기투자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창업기획자(AC) 제도 도입 10년을 맞아 AC 산업의 수익 구조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공성현 협회 사무국장의 ‘데이터로 본 AC 10년’ 발표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등록 AC는 495개사, 누적 투자액은 4조 5,291억 원(1만 3,751건)에 달하며 초기투자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성장했다. 공 사무국장은 벤처투자촉진법 개정과 벤처스튜디오 제도화를 AC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제시했다. AC POLICY SEMINAR INSIGHTS 정책세미나 주요 제언 및 분석 스타트업 성과 입증 동국대 성창
<span style="font-size: 18px;">마크비전 마크레이더 출시 브랜드 온라인 위협 90초 자가진단</span> AI IP Protection & Brand Security Technology 마크비전, 90초 무료 브랜드 진단 '마크레이더' 출시… 온라인 위협 전방위 탐지 URL 입력만으로 유사 도메인·위조상품·사칭 계정 정밀 실시간 분석… 대응 우선순위 제시 AI 기반 지식재산권(IP) 보호 전문 기업 마크비전이 공식 웹사이트 주소(URL) 입력만으로 자사의 온라인 브랜드 위협 노출 현황을 즉각 무료 진단할 수 있는 ‘마크레이더(MarqRadar)’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이커머스, 소셜미디어, 검색 광고 등 온라인 브랜드 접점이 다변화되면서 위조상품 유통, 사칭 도메인, 무단 콘텐츠 도용 등 위협 양상이 지능화되고 있다. 마크레이더는 복잡한 도입 절차 없이 90초 만에 브랜드를 둘러싼 잠재적 위협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MARQRADAR CORE FEATURES 마크레이더 5대 핵심 진단 스택 5개 핵심 채널 전방위 분석 유사·사칭 도메인, 이커머스, SNS, 유료 검색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스타트업 혁신 성장 지원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이같은 협약식을 갖고, 정부의 AICT 육성 정책과 민간의 현장 혁신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과 최지영 코스포 대표, 박운규 진흥원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스포는 2016년 9월 출범해 2018년 4월 사단법인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2900여개의 스타트업과 혁신 생태계 파트너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협회다.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진흥 전담기관으로, AICT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기획·운영과 인프라 지원, 정책 집행을 담당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수요 기반 공공 자원 지원을 위한 인프라 협력 ▲현장 규제 애로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협력 ▲민간 시각을 반영한 정책 협력 ▲해외 거점·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글로벌 진출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이번 협약은 스타
<span style="font-size: 18px;">대경권엔젤투자허브 2026 대경권 엔젤투자포럼 개최 AI 스타트업 투자유치</span> Regional Angel Investment & Tech Startup Network ‘2026 대경권 엔젤투자포럼’ 포항서 성황… AI·유망 스타트업 투자유치 사격 대경권엔젤투자허브 주최… 8개사 IR 및 주요 VC·AC 1:1 투자 매칭 생태계 구축 대경권엔젤투자허브가 지난 23일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 제네시스랩에서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및 투자 생태계 강화를 위한 ‘2026 대경권 엔젤투자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대북·경북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및 대학 학생 창업팀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금 조달 방안을 모색했다. FORUM HIGHLIGHTS 2026 대경권 엔젤투자포럼 주요 성과 AI 투자 트렌드 강연 파트너스라운지 박상태 대표의 AI 스타트업 심사 기준 및 투자 동향 분석 제시 딥테크 8개사 피칭 & 1:1 상담 AI 음성분석, 바이오, 드론 레이
<span style="font-size: 18px;">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조슈아파트너스 2026 Ready To Scale 세미나 스타트업 TIPS 연계</span> Venture Investment & Startup Scale-up Ecosystem 대전시·대전혁신센터·조슈아파트너스, ‘2026 Ready To Scale’ 성료… TIPS 연계 강화 지역 유망 스타트업 투자 역량 진단… 맞춤형 IR 피드백 및 후속 스케일업 파이프라인 구축 대전광역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액셀러레이터 조슈아파트너스가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자금 조달 및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연계 강화를 위해 기획한 ‘2026 Ready To Scale’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딥테크 및 유망 창업기업이 체계적인 자금 조달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민간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스타트업 관계자와 전문 심사역들이 모여 투자유치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SCALE-UP STRATEGY 2026 Ready To Scale 핵심 지원 체계 TIPS 활용 자금조달 특강 성장
슈니테크 정승호 대표 회사 소개 현장 <span style="font-size: 18px;">슈니테크 KDB NextONE 광주 1기 선정 친환경 김종자 필름 스마트 양식</span> Agri-Tech & Smart Aquaculture Innovation 슈니테크, 산업은행 ‘KDB NextONE 광주 1기’ 선정… 친환경 김종자 필름 사업화 스마트 어업 혁신기술 인정… 굴패각 대체 SAC 필름으로 김 산업 디지털 전환 가속 스마트 어업 혁신기업 슈니테크가 한국산업은행 주관 서남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DB NextONE 광주’ 1기에 최종 선정되며 본격적인 사업화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처음 출범한 ‘KDB NextONE 광주’는 서남권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IR), 맞춤형 멘토링, 글로벌 진출 등을 전방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슈니테크는 서류 심사 및 대표이사 PT 평가를 거쳐 환경·스마트농축수산 분야의 ‘스마트 어업’ 혁신 기업으로 독보적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SCHNI TECH CORE VALUE 슈니테크 SAC 필름 핵심 경쟁력 굴패각 대체 친환경 SAC 필름 기존 굴패각 배양 방식을 대체하는 경
<span style="font-size: 18px;">SBI인베스트먼트 디티에스 코스닥 IPO 상장예심 통과</span> Venture Capital & Energy Infrastructure Innovation SBI인베스트먼트 투자사 디티에스,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IPO 본격화 에너지 슈퍼사이클 선제적 투자 성과… AI 데이터센터·LNG 인프라 수혜 국내 대표 벤처투자회사 SBI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한 열교환기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디티에스(DTS)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면서 기업공개(IPO) 본궤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디티에스는 중복상장 심사에서 예외를 인정받으며 상장을 위한 핵심 관문을 넘었다. 디티에스는 AI 자율비행 드론 기업 니어스랩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상장예심을 통과한 SBI인베스트먼트의 포트폴리오 기업이다. SBI인베스트먼트는 2025년 8월 에너지 안보 강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LNG 및 복합화력발전 인프라 투자 확대를 포착하고 디티에스 투자를 단행했다. 또한 전북 군산 소재 기업인 디티에스를 발굴하며 비수도권 유망 딥테크 투자 역량도 재확인했다.
줄기세포 정밀의료 스타트업 ㈜장스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투자 액셀러레이터(AC) 킹고스프링의 시드 투자와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장스템랩은 올해 확대된 일반트랙 기준에 맞춰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장스템랩이 수행할 핵심 과제는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정밀진단 개인맞춤 AI 세포치료 SaMD(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AD-MSC)를 투여하기 전 치료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하고 점수화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줄기세포 치료 시 동일한 조건에서도 환자마다 나타나는 유효성 편차의 원인이 ‘공여자 이질성’, ‘환자 생체 환경 이질성’, ‘제조 변이’ 등 3대 핵심 변수에 기인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데이터로 정밀 교정하는 독자 플랫폼 ‘프레디셀(PREDI-CELL)’을 고도화하고 있다.
뉴로비비 NBB-116, 경구용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준비…AI로 후보 최적화K-VALLEY BIO PIPELINE CHECKALZHEIMER · PDE5 · AI DRUG DISCOVERY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서 ‘무엇을 표적으로 삼을 것인가’와 함께 ‘환자가 어떻게 복용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뉴로비비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NBB-116’의 국내 물질특허를 등록하고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BB-116은 PDE5 억제 기전을 이용하는 후보물질이다. 뉴로비비는 비임상 단계에서 약물의 뇌 전달 가능성과 베타아밀로이드·타우 관련 작용, 인지 및 공간기억 변화를 확인하면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물질 선별과 최적화에는 자체 AI 약물성 평가 플랫폼 ‘NeuroADMET’이 사용됐다. 회사는 국산 신약 개발 경험이 있는 연구진과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를 결합해 임상 진입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NBB-116 PIPELINE STATUS개발 항목현재 단계TargetPDE5 억제 기전Dosage경구용
글로벌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AI 마케팅 에이전트 브랜드를 ‘미우(MeeAww)’로 일원화하고, 스마트폰 기반 광고 영상 제작 엔진을 탑재한 모바일 AI 마케팅 에이전트로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세계 190개국 170만 다운로드 및 해외 매출 비중 95% 이상을 기록 중인 ‘미우’는 숏폼 커머스 확산 속에서 현장 이동이 잦은 1인 셀러와 D2C 브랜드의 영상 제작 리소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앱 퍼스트, 웹 서포티드’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기존 데스크톱 기준 2시간 이상 걸리던 상품 광고 영상 제작 과정을 모바일 터치 기반으로 압축해 상품 사진 1장 업로드 후 약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단축했다. 핵심 엔진인 ‘AI 광고 스튜디오’는 시장 데이터와 트렌드를 자율 분석해 전환율 높은 자연스러운 UGC(이용자 생성 콘텐츠)형 광고 등 맞춤형 영상을 원클릭으로 구현한다. 이에 힘입어 최근 1개월간 영상 부문 매출이 기존 정적 이미지 매출을 넘어섰고, 최근 2개월간 영상 매출은 3배 이상 급성장했다. 또한 모바일 작업 내역의 웹·클라우드 자동 동기화로 팀 단위 대량 제작을 지원하며, 차세대 에이전트 표준 규격인
엔바이오셀, ‘장까지 보내는’ 펩타이드 DDS 개발…세마글루타이드 경구화 도전K-VALLEY BIO PLATFORMDRUG DELIVERY · PEPTIDE · GLP-1주사로 맞아야 했던 펩타이드 의약품을 먹는 약으로 바꾸려면 약 성분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약물을 위산과 소화효소에서 보호한 채 흡수가 가능한 곳까지 보내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스핀아웃 약물전달(DDS) 플랫폼 기업 엔바이오셀이 주사형 펩타이드 의약품을 경구 제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ChargeSMEDDS™’를 개발하고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 적용에 나섰다. 펩타이드는 여러 아미노산이 연결된 물질로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지만 경구 복용 시 위산과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기 쉽고 장 점막을 통과하기 어렵다. 엔바이오셀은 이 문제를 새로운 약물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라는 제형과 DDS 기술로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THE ORAL PEPTIDE CHALLENGEPeptide Drug → 위산·소화효소 → 분해 위험 ↓ ChargeSMEDDS Protection → 미세입자 자가조립 → 장 전달 목표핵심은 ‘약을 만드는 것’보다 ‘약을 살아
인공지능 라이다 전문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가 싱가포르 해사항만청(MPA)과 싱가포르국립대 창업지원단 NUS 엔터프라이즈(NUS Enterprise)가 공동 주관하는 해양·물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피어71(PIER71) 스마트 포트 챌린지 2026(SPC 2026)’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전 세계 281여 개 혁신 기업이 격돌한 이번 챌린지에서 뷰런은 까다로운 기술 실증 심사를 통과하며 12개국 22개 최종 선발 기업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미국선급협회(ABS), PSA 벤처스, 주롱포트(Jurong Port) 등 19개 글로벌 해양·항만 기관 및 기업이 제안한 20개 디지털 전환(DX) 과제를 현지에서 직접 실증(PoC)하게 된다. 뷰런이 글로벌 항만 야드에 투입하는 핵심 기술은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룩아웃(Lookout)’이다. 룩아웃은 라이다(LiDAR) 센서가 수집한 고정밀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독자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작업자와 차량, 크레인 등 중장비의 실시간 위치와 속도, 이동 궤적을 3차원으로 추적·예측한다. 뷰런 관계자는 “조선소와 항만은 컨테이너 적재물로 인해 시야 사각지대가 심
뉴로퓨전, ForecastBench 선행 1위…금융 AI가 ‘정답’ 아닌 ‘확률’을 겨눈다K-VALLEY SIGNAL REPORTFINANCIAL AI · FORECASTINGAI에게 이미 존재하는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니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의 확률을 묻는다면 어떻게 될까. 금융 AI 투자 플랫폼 ‘Valley AI(밸리 AI)’를 운영하는 뉴로퓨전의 AI 연구팀이 글로벌 미래예측 벤치마크 ForecastBench 선행(Preliminary) 리더보드 데이터셋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뉴로퓨전에 따르면 평가 당시 자사 모델은 Brier Index 67.5를 기록해 총 464개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회사가 실험 목적으로 익명 제출한 모델까지 포함하면 상위 1~4위를 뉴로퓨전 모델이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과가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한 AI 지식시험이 아니기 때문이다. ForecastBench가 평가하는 것은 이미 정답이 존재하는 질문에 얼마나 잘 답하는가가 아니라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사건에 얼마나 적절한 확률을 부여하는가다. 67.5DATASET BRIER INDEX464MODELS COMPARED63.6SUPERFORECAS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을 꿈꾼다” -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 김진경 대표 인터뷰 - 여기 대형 폐기물을 집밖에 내놓을 때마다 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주목한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모바일앱을 통한 대형 폐기물 배출 신청 서비스로 아이디어마루 제2회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사업화에 성공한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의 김진경 대표를 만났습니다. Q.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6년 7월 아이디어마루 제2회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의 대표직을 맡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지금여기” 대표 김진경> Q. 창업하신 회사에 대한 소개와 자랑 좀 해주세요. 작은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루어진 회사라고 보셔도 됩니다. 지금여기(여기로)는 생활 속의 불편함을 사업화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대형 생활폐기물을 간편하게 접수하고 배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전제품은 집안까지 방문하고 무상으로 수거를 진행함으로써 노약자나 임산부에게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가구나
제조사 : (주)우린 제조사 웹사이트 :http://woorin.kr 아이디어 마루
멘티의 기술에 대한 집념, 멘토의 성공을 위한 조언 - 선진ERS 대표 강해일 멘티님 인터뷰 - 선진ERS의 ‘골든 타임 실전 대응 IoT 재난조명 시스템’의 강해일 멘티님과 김치원 멘토님을 함께 뵐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두 분의 진심과 열정이 추운 겨울이 무색할 만큼 뜨거웠습니다. <강해일 멘티님(왼쪽), 김치원 멘토님(오른쪽)> Q.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강해일 멘티 : 안녕하세요. 저는 선진ERS와 ㈜선진엘이디를 운영하는 강해일 대표라고 합니다. 반도체 생산직부터 LED 개발, 영업 분야 등 1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에 창업을 시작했고, 아이디어마루 멘토링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지켜주는 IoT 재난조명으로 연구 및 제조를 하는 젊은 청년입니다. Q. 창업하신 회사에 대한 소개와 자랑 좀 해주세요. 강해일 멘티 : 선진ERS는 LED 조명과 IoT를 기반으로 재난 시 시각적 감지를 줄 수 있는 4차산업 융합 제품입니다. 평상시에는 빛을 밝혀주는 조명으로 사용하지만, 화재나 지진 등 비상이 감지되면 건물 안에 있는 모든 조명이 백색에서 적색으로 전환되어 빠른 시각적 감지를 할 수 있으며, 화재가 발
제조사 : 글루가 웹사이트 :http://ohora.kr editorial credit : 아이디어마루 image credits : 아이디어마루 아이디어마루
김현준 VYTE 대표가 말한 기술창업 성장법…고객 문제·지불 구조부터 설계K-VALLEY FOUNDER OPERATING NOTETECH → PRODUCT → MARKET좋은 기술이 좋은 회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기술이 해결할 고객의 문제와 그 고객이 실제로 돈을 지불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비로소 사업이 시작된다. 의료 AI 기업 뷰노 공동창업자를 거쳐 현재 VYTE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준 대표가 초기 기술 스타트업에 이 같은 성장 원칙을 제시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9월 22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제45회 창업가정신포럼’을 개최하고 김 대표의 기술창업과 기업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창업 성공담보다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과정, 기술의 제품화, 시장진입, 투자유치, 상장과 엑시트에 이르는 실제 경험을 통해 초기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THE FOUNDER'S FIRST QUESTION“기술이 얼마나 뛰어난가”보다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누가 돈을 내는가”연구실의 기술을 시장의 제품으로 바꾸는 과정김현준 대표는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계
a16z 크립토, 서울서 첫 자체 써밋…‘거래’ 넘어 금융·AI 인프라 논의K-VALLEY MARKET INFRASTRUCTURECRYPTO · FINANCE · AI크립토 산업의 다음 경쟁은 어떤 토큰이 오르는가보다 ‘어떤 금융과 AI 서비스가 블록체인 위에서 움직이는가’로 확장되고 있다.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a16z)의 크립토 투자부문 a16z crypto가 1일 서울 조선 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한국 첫 자체 행사인 ‘a16z crypto Korea Summit’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a16z crypto 주요 파트너와 글로벌 크립토·블록체인 기업 창업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 환경, 크립토 투자시장과 탈중앙화금융(DeFi), 기관 금융의 온체인 전환, AI와 금융을 위한 크립토 인프라 등을 논의했다. 이번 서밋의 의제를 관통하는 흐름은 크립토를 개인 투자자의 거래수단에 한정하지 않고 금융서비스와 AI를 움직이는 인프라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데 있다. THE CRYPTO MARKET SHIFTCrypto Trading → DeFi → Stablecoin / RWA ↓ Institutional
KAIA, 액셀러레이터 ‘관리역’ 실무 커뮤니티 키운다…투자의무·공정가치·보안 다룬다K-VALLEY INVESTMENT OPERATIONSACCELERATOR · BACK OFFICE · PRACTICE스타트업 투자는 투자심사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투자의무 관리와 보고, 자산평가와 정보보안까지 투자 이후의 운영 실무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마루360 도전 세미나룸에서 액셀러레이터 및 초기투자사 관리역을 대상으로 ‘제3회 관심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심사’는 VC와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에 비해 액셀러레이터 관리역만을 위한 전용 커뮤니티와 실무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모임이다. 행사명에는 ‘관리역들의 마음이 머무는 집’과 ‘관리역들의 심화 학습’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ACCELERATOR OPERATIONS DESK투자의무 관리 → 보고 실무 → 자산 평가 ↓ 정보보안 → 자산관리 → 투자운영 체계투자심사 뒤에서 움직이는 ‘관리역’ 실무스타트업 투자 업계에서는 투자기업을 찾고 투자조건을 검토하는 심사역의 역할이 외부에 주로 알려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