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화)

투자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내방니방에 프리 A 투자


사진 :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내방니방 정민영 팀장, 내방니방 남근호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아기유니콘 성장 파트너이자 초기창업기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가 ‘2024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1호 투자’ 스타트업을 최종 낙점했다.


뉴패러다임은 올해 첫 번째 투자기업으로 IT 플랫폼 기술을 통해 1인 주거용 부동산 브랜딩과 운영관리 서비스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내방니방’에 프리 A 투자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내방니방'은 주거용 부동산 위탁관리 및 운영, 공간 브랜딩 분야 전문 업체다. 대표적인 솔루션으로는 ‘주거용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 브랜딩과 함께 IT플랫폼 기술을 통해 운영관리(SaaS)를 쉽게 만드는 “공간브랜딩-부동산 서비스”가 있다.


현재 주거용부동산 운영관리 앱 '내방니방'과 투트랙 전략으로, 주거공간 브랜드 '위플라'(WEPLA)를 운영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같은 생활권에 속한 ‘우리’에게 합리적인 주거 플레이스 제공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위플라’(WEPLA) 브랜드는 하루단위 숙박공간인 ‘위스테이(WESTAY), 단기임대 주거공간 ‘위리브’(WELIVE), 카페 브랜드 '카페위위(Cafe wewe)'를 통해 서비스로 레지던스 제공부터 임차인 고객의 니즈에 맞는 부대시설, 팝업이벤트 기획까지 유휴 공간을 리브랜딩 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나가고 있다.


또한, 모든 주거용부동산은 내방니방 모바일 APP과 연동하여 비대면 운영관리 솔루션 SaaS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보통의 1인 주거공간을 공간브랜딩, 서비스, 커뮤니티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로 탈바꿈하는 것이 내방니방의 주요 비즈니스 모델이다.


박제현 뉴패러다임 공동대표는 “라이프스타일 주거공간 브랜딩과 디지털 운영관리 SaaS의 결합은 중소형 주거용 부동산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틈새시장을 낮고 넓게 공략하는 서비스 전략이다. 직영 중심 거점 ‘위플라’를 기반으로 주거 카테고리 내의 다양한 수익모델 확보와 B2G, B2B로 확장 가능성도 주목할만하다. 지역 주거용 부동산과 상권을 장악하는 압도적 선두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남근호 내방니방 대표는 “이번 투자금은 마케팅 비용과 빠른 지점 확장을 위한 보증금과 시설비에 주요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위플라 1호점을 메인상권으로 확장 이전하고 추후 2, 3호점까지 지방거점에 신규오픈하면서 올해 전체 3호점 흑자전환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남근호 내방니방 대표는 인하대학교 건축학과 출신이다. 내방니방은 인천뿐 아니라 서울, 경기, 부산 일대 대학가로 서비스를 확장하는 등 전국 대학가를 중심으로 원룸과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향상을 목표로 주거와 관련된 공간을 만들어가기 위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내방니방의 ‘인천 위플라 직영 1호점’은 올해 추가 확장에 나선다. 이어 부산, 대구 및 주요 대학가 및 관광지까지 직영지점을 확장하고, 2026년까지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카페위위 하위브랜드 프랜차이즈를 50여 개로 늘리는 게 목표다.


올해 뉴패러다임 패밀리 스타트업의 후속투자유치 목표 금액은 1,000억 원이다. 올해에도 ‘아기유니콘 성장 7호 조합’ 펀드도 결성할 계획이며, 최소 펀드 결성 규모는 200억 원이다. 또한 기존 투자한 기업 중에 성과지표가 나오는 패밀리 스타트업에 대한 후속투자를 이어갈 ‘제1호 팔로우온 벤처투자조합’(50억 원)은 4월 출범할 예정이다. 금년도에도 약 100억 원의 투자를 통해 아기유니콘 성장역량을 위한 후속투자 강화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뉴패러다임에서 매년 10~15개 신규투자 기업을 발굴하는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이 오는 4월 말까지 상반기 모집중 이다. AI, SaaS,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등 ICT분야와 푸드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커머스(전문시장), 메타버스, 로봇, 환경, 에너지 등 유망 테크 스타트업이 주 투자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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