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뉴패러다임 배상승 공동대표, 리펀디 김재겸 COO, 리펀디 박신욱 대표, 리펀디 김병규 CTO, 뉴패러다임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글로벌 셀러 대상 AI 환급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리펀디에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리펀디는 구매대행 셀러를 위한 AI 기반 할인차액 환급 및 캐시백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셀러가 모르는 사이 발생하는 가격 변동을 자동 추적해 차액을 돌려주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오픈마켓 판매자가 가격을 할인했을 때 환급이 되는 시스템으로 셀러가 별도 조치 없이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리펀디를 도입한 셀러들은 클릭 한 번으로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도입 전 대비 환급 작업 시간이 매일 1시간에서 클릭 한 번으로 99% 단축되었고, 환급 성공률은 20%에서 80%로 4배 증가하는 등 높은 효율성과 실질적 수익 향상을 체감하고 있다. 셀러 간 입소문만으로 단기간에 유료 고객 3,000명을 확보하며 빠른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으며, 리텐션은 85%라는 놀라운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환급을 받아보면 절대 떠날 수가 없고, 떠날 이유도 없기 때문에 가능한 수치이다.
박신욱 리펀디 대표는 “셀러가 놓치고 있던 '숨은 수익'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AI 솔루션이다. 단순 환급을 넘어 반복 업무의 90%를 자동화하는 전방위 셀러 운영 AI Agent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일본·미국 등 글로벌 셀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펀디 팀은 배달의민족, 킥고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에서 실전 경험을 쌓은 연쇄 창업가, 전략가, 풀스택 개발자 출신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박신욱 대표는 배달의민족 초창기 멤버이자 킥고잉 창업멤버다. 직접 구매대행과 글로벌 셀링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1월 리펀디를 창립했다. 김재겸 COO는 스탠더드차타드 은행 전략 부서와 인테리어 스타트업에서 PO·투자 전략을 담당한 경영 전문가다. 김병규 CTO는 네이버와 NHN에서 풀스택, AI 개발과 대규모 트래픽 시스템을 리딩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펀디의 기술 개발을 맡고 있다.
리펀디는 현재 일본어·영어 기반의 다국어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셀러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AI 환급, 캐시백을 넘어 셀러 업무의 90% 이상을 자동화하는 AI 셀러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핵심은 데이터이며 리펀디는 이미 전 세계 셀러의 리얼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유일한 팀이다.
법인 설립 이후 6개월 만에 월 반복매출 7천만 원을 기록하며 이미 BEP를 달성한 리펀디는 올해 매출 17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9년까지 글로벌 쇼핑 혜택 시장, AI 셀러 시장에서 연 매출 1조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2025년 모태펀드 1차 정시출자사업' 창업 초기 소형 분야 최종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된 바 있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올해 16개 이상의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신규 투자와 후속 동반 투자를 통해 약 8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2027년까지 20개 이상의 아기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 공동대표는 “리펀디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내 고질적인 비효율을 AI로 해결하는 팀”이라며 “설립 초기임에도 철저한 문제 검증과 고객 중심 기술 구현을 통해 가파른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글로벌 셀러의 자동화 파트너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span style="font-size: 18px;">BHSN, 계약 AI 플랫폼 '앨리비'로 통합…전자서명 추가하며 전 과정 무료 선언</span> Legal Tech & Enterprise AI Infrastructure BHSN, 계약 AI ‘앨리비’로 플랫폼 단일화… 무제한 무료 전자서명 론칭 '앨리비 큐'와 '에이전트'의 화학적 결합… 법률 특화 LLM '앨리비 아스트로' 탑재로 환각 현상 원천 제어 리걸 AI 분야의 혁신을 리드하는 BHSN이 자사의 계약 인공지능(AI) 플랫폼 '앨리비(allibee)'에 이용 건수 제한이 없는 완전 무료 전자서명 기능을 전격 탑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앨리비는 계약서 작성 및 법률 검토부터 체결, 보관, 사후 이행 관리까지 계약의 전 수명 주기(Lifecycle)를 오케스트레이션하는 ‘올인원’ 계약 AI 프로토콜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서비스 파이프라인의 통합이다. BHSN은 지난 6월에 선보였던 AI 계약 관리 코어 ‘앨리비 큐’와 풍부한 법률 리서치 환경을 제공하던 ‘앨리비 에이전트’를 단일 인프라인 ‘앨리비’로 전격 통합 컴파일했다. 이를 통해 기업
사진 : 왼쪽부터 방문식 SBS 대표이사, 김재원 코스포 의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와 '전략적 미디어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과 브랜딩을 돕고 대한민국 혁신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BS의 미디어 인프라와 마케팅 지원 제도를 코스포 회원사에 소개·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성장과 중장기적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SBS는 ▲코스포 주요 행사 및 스타트업 생태계 관련 언론 보도 협력 ▲코스포 회원사 대상 'SBS 혁신형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자격 요건 확대 적용 및 혜택 제공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공모 사업' 신설 및 제작 지원 등에 나선다. 코스포는 ▲코스포 주요 행사에 SBS의 참여 기회 제공 ▲회원사 대상 SBS 지원제도 및 마케팅 혜택 홍보 ▲회원사 대상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공모 진행 및 참여 독려 ▲스타트업 주요 이슈 발굴과 SBS 보도·취재 활동 지원 등으로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과 최지영 코스
Venture Capital & Startup Ecosystem Builder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2회 초기투자 정책세미나’ 개최 등록제 10년 맞은 AC 산업의 빛과 그림자… 정부 의존형 모델에서 독자적 자생 비즈니스로의 마이그레이션 논의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오는 7월 27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마곡)에서 창업기획자(AC) 등록제 도입 10년을 맞아 업계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치열하게 논의하는 ‘제2회 초기투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AIA와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가 올해 공동으로 주관하는 연간 시리즈 기획 중 두 번째 에피소드다. 국내 AC 생태계는 2016년 등록제 도입 이래 폭발적인 양적 팽창을 거듭해 왔다. 실제 2025년 상반기 기준 누적 투자액은 약 3조 8,000억 원, 투자 건수는 1만 1,600여 건에 달하며 국가 창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지만 눈부신 외형 확장 이면에 도사린 자생력 부족은 극복해야 할 치명적인 마찰 계수로 지적된다. 다수 AC의 수익 기반이 정부 모태펀드 기반의 GP 관리보수(AUM), 창업지원사업 대행 위탁 수수료, R&
<span style="font-size: 18px;">서울 AI 허브, 'Cursor Hackathon'서 하루 만에 29개 서비스 빌딩</span> AI-Native Developer Ecosystem & Civic Tech 서울 AI 허브, '커서 해커톤' 개최… 166명 빌더가 단 하루 만에 29개 AI 서비스 컴파일 Team Human 협력 ‘바이브 코딩’ 혁신… 공공데이터 파싱한 복지 지도 등 시민 문제 해결 프로토타입 대거 공개 생성형 AI와 인간의 협업이 소프트웨어 개발 마찰 계수를 리셋하며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시대를 열어젖혔다. 서울시 AI 산업 육성의 거점인 서울 AI 허브(센터장 변우석)는 글로벌 AI 코딩 플랫폼 Cursor의 국내 공식 빌더 커뮤니티인 Team Human(팀휴먼)과 손잡고 개최한 'Cursor Hackathon Seoul vol.3'에서 총 166명의 참가자가 단 24시간 만에 29개의 실제 동작 가능한 AI 프로토타입을 빌딩해냈다고 밝혔다. 양재동 서울 AI 허브 메인센터에서 열린 이번 해커톤은 개발자뿐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 대학 연구실 등 다양한 직군의 빌더들이
본에이아이·디메이커스 연합 ‘팀 본’, 첫 APAC 디펜스 해커톤 우승 Defense Tech & Physical AI Autonomy 본에이아이 연합 ‘팀 본’, 첫 아태지역 디펜스 해커톤 ‘D4D’ 자율 무인·대드론 분야 우승 고속·고기동 실내 자율 요격 알고리즘 구현… 모선-자선 군집 방어 체계로 풀스택 기술력 입증 차세대 방산 패러다임을 리드하는 풀스택 피지컬 AI 디펜스테크 기업 본에이아이가 자회사 디메이커스와 결성한 연합팀 ‘팀 본(Team Bone)’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최초로 개최된 국방·안보 전문 해커톤 ‘D4D 서울 2026’의 자율·무인 및 대드론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방산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독보적인 자율 비행 알고리즘 설계 역량을 증명해낸 쾌거다. 민간 주도 디펜스테크 빌더 커뮤니티 D4D(Deploy for Defense)가 주최한 이번 해커톤은 유럽 최대의 디펜스테크 허브(EDTH)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아태지역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에서 첫 깃발을 올렸다. 총 7개국에서 군인, 예비역, 딥테크 개발자, AI 엔지니어 등 142명(54개 팀)이 집결해 24시간 동안
사진 : 센드버드 스파크(Spark) 컨퍼런스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키노트 <span style="font-size: 18px;">센드버드, ‘Spark Korea 2026’서 차세대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 ‘Agent Steward’ 전격 공개</span> Multi-Agent Orchestration & Enterprise CX 센드버드, ‘Spark Korea 2026’서 차세대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 ‘Agent Steward’ 전격 공개 ‘delight.ai’ 넘어 서브 에이전트 지휘하는 컨트롤 타워… 인간 승인 게이트 결합해 엔터프라이즈 거버넌스 확보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기술 스택의 선두 주자 센드버드가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연례 프리미엄 테크 컨퍼런스 ‘스파크 코리아 2026(Spark Korea 2026)’를 개최하고, 분산된 AI 에이전트들을 중앙 제어·조율하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 ‘Agent Steward(에이전트 스튜어드)’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AI-first 컨시어지의 미래’라는 대주제 아래 전개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테크 리더들과 BCG, 맥
<span style="font-size: 18px;">비글루, AI 숏드라마 제작 플랫폼 ‘비글루 스튜디오’ 베타 공개</span> Generative AI & Entertainment Ecosystem 비글루, 올인원 AI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 스튜디오’ 베타 공개 15개 외부 툴 파편화 극복한 단일 워크플로우 구현… 숏폼 콘텐츠 유통·제작 OS 선언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기업 ㈜스푼랩스가 운영하는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가 자체 AI 기술력을 집약한 숏폼 콘텐츠 전용 올인원 제작 파이프라인 **‘비글루 스튜디오’**를 베타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스튜디오 론칭을 통해 비글루는 단순 미디어 스트리밍 플레이어를 넘어 크리에이티브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통합 콘텐츠 에코시스템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게 됐다. 비글루 스튜디오는 기획, 비주얼 에셋 생성, 오디오 싱크, 캐릭터 페르소나 유지 등 제작 단계마다 최대 15개의 독립된 생성형 AI 외부 툴을 교차 병행해야 했던 기존 크리에이터들의 고질적인 **'워크플로우(Workflow) 파편화'** 문제를 정밀하게 파싱했다. 스푼랩스가 그동안 모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오늘의집(버킷플레이스),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추진한 '스타트업 Pay It Forward 생태계 조성 캠페인'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 5개사에 업무용 가구를 현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5월 세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첫 결실이다. 오늘의집 제안으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임직원 10인 미만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업무 환경 구축 부담을 덜어, 제품·서비스 개발과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종 선정 기업은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대표 유호정, 경기 수원) ▲미트프로이데(대표 김수경, 인천) ▲더자란(대표 왕두호, 경기 김포) ▲엠바스(대표 김정현, 부산) ▲메텔(대표 김조셉신영, 서울) 등 5개사다. 이들 기업은 책상·의자 등 오늘의집의 업무용 가구를 지원받아 업무 공간을 이달 중으로 새롭게 꾸릴 계획이다. 10인 미만 초기 스타트업은 한정된 자금을 제품 개발과 인건비에 우선 투입하기 마련이어서, 책상·의자·모니터 같은 사무 집기 마련은 늘 '나중 문제'로 밀리곤 한다. 하지만 열악한 업무 환경은 생산성은 물론 인재 채용, 투자자·고객 대면, 팀 사기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번 캠페인
<span style="font-size: 18px;">K스타트업밸리, 원격 기반 美 시장 진출 플랫폼 ‘뉴욕창업연구소(NYVSI)’ 공식 출범</span> Global Expansion & Cross-Border Ecosystem K스타트업밸리, 원격 기반 美 시장 진출 플랫폼 ‘뉴욕창업연구소(NYVSI)’ 공식 출범 "한국에서 운영하고 미국에서 성장하라"… ‘Hallyu.fund’·‘Ktown.fund’ 연계 통합 생태계 가동 K스타트업밸리(K Startup Valley)는 한국 혁신 기업과 브랜드, 청년 창업가들의 북미 시장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뉴욕창업연구소(New York Venture & Startup Institute, NYVSI)’를 공식 출범하고 디지털 웹 인프라(https://nyvsi.com)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NYVSI는 미국 현지 법인 설립부터 크로스보더 정산 체계 구축, 전문가 얼라이언스 연계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한 통합 허브다. 최근 미국의 복잡한 비자 스크리닝 및 이민 거버넌스 변화에 대응하여, NYVSI는 현지 이주
글로벌 문화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 East Orion Inc(대표 Thomas Park)는 IT솔루션 전문기업 LikeIT System LLC와 전략적 기술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East Orion이 개발한 글로벌 이문화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LikeIT System의 기술적 역량을 접목해, 동남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향후 2년간 협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awadee Love” – 한국 남성과 태국 여성 중심의 다국적 데이팅 앱 “방콕 데이팅 투어” – 온·오프라인 연동 이벤트 여행 “Work & Holidays” – 한달간 태국에서 일하며 살아보는 디지털 노마드 체험 “Love Preview Thailand” – 연인을 위한 한달간 사랑 체류 프로그램 "방콕 창업 투어” – 태국 내 거주 및 창업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East Orion Inc는 사업 아이템 기획 및 운영,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LikeIT System LLC는 소프트웨어 및 웹/앱 개발 등 기술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이 사업을 사내 벤처
SOLUM unveiled its latest retail innovations at the NRF 2025 Retail Big Show, held from January 12 to 14, 2025, at the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These innovations include the eco-friendly Power Rail, designed to significantly reduce disposable battery usage. The new solutions aim to tackle sustainability challenges while enhancing operational efficiency for retailers worldwide. Power Rail: A Milestone in Sustainable Retail Practices The Power Rail is a sustainable retail solution designed to eliminate disposable battery usage in Electronic Shelf Labels (ESLs). By harnessing energy f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