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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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이 곧 경쟁력이다”... KAIA,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 개최

4월 9~10일 마곡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진행… 투자조합·계약·회계 등 AC 리스크 관리 완전 정복



<span style="font-size: 18px;">[모집]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 개최 - K스타트업 밸리</span>

[모집] “투명성이 곧 경쟁력이다”... KAIA,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 개최

4월 9~10일 마곡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진행… 투자조합·계약·회계 등 AC 리스크 관리 완전 정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벤처투자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액셀러레이터(AC)의 준법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투자조합 운영 및 계약, 회계 관리 등 창업기획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와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1. 법률·회계 거물급 강사진의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 현장의 위반 사례와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커리큘럼은 ▲준법감시 제도 이해 ▲세무/회계 감사 ▲벤처스튜디오 활용 가이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류권영 변호사, 서해석 회계사, 민보미 변호사, 심건욱 변호사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고도화된 투자 실무 경험을 전수할 예정이다.


2. 벤처투자 생태계 고도화에 따른 필수 코스

최근 벤처투자 시장은 공시 의무 강화와 투자조합 관리의 정교함이 요구되는 추세다. 이번 과정은 현직 준법감시인뿐만 아니라 예비 AC 종사자들에게도 필수적인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지식을 제공한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업계 관계자 간의 정보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창업기획자(AC)에게 준법감시(Compliance)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조건'입니다. 전문가 그룹은 벤처투자 시장의 하방 경직성이 강화될수록, 투자 주체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출자자(LP)의 신뢰를 확보하는 능력이 AC의 펀드레이징 역량과 직결될 것으로 분석합니다.


특히 이번 양성과정에서 다루는 세무/회계 감사 및 위반 사례 분석은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행정처분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는 강력한 '방어 기제'가 될 것입니다. KAIA가 주도하는 이 교육은 대한민국 초기 투자 생태계가 '스타트업 육성'의 열정뿐만 아니라 '금융 기관' 수준의 엄격한 거버넌스를 갖춘 성숙한 단계로 진입했음을 상징하며, 이는 글로벌 투자 표준에 부합하는 선진적인 AC 모델로 진화하는 밑거름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