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0 (토)

투자

셀바스AI, 위지윅스튜디오로부터 총 5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셀바스AI는 지난주 3자 배정 유상증자 등을 통해 위지윅스튜디오로부터 총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컴퓨터 그래픽(CG)·시각 특수효과(VFX)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영상 콘텐츠 기획, 연출, 제작 솔루션 등 메타버스 원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위지윅스튜디오가 보유한 메타버스&미디어 콘텐츠 및 작품, 배우/예능인 IP에 셀바스AI의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STT), 음성합성(TTS) 기술을 적용하는 협업 모델을 논의하고 있다. 이후 위지윅스튜디오를 포함한 전 계열사들이 보유한 CG, VFX, VR, AR 등과 결합하여 메타버스 신사업 모델도 발굴할 예정이다.


위지윅스튜디오 측은 셀바스AI에 전략적 투자를 통해 위지윅 그룹사 배우 혹은 예능인의 목소리나 말투를 인공지능 음성기술로 딥러닝 시킨다면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은 활동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한 바 있다.


셀바스AI 곽민철 대표이사는 “음성 지능 시장에서 기술력뿐 아니라 사업화 실적 모두를 보유한 당사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업 중 매출액 및 영업이익 모두 유일하게 성장 중인 기업으로 연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위지윅스튜디오가 보유한 메타버스&미디어 콘텐츠 및 작품 등에 당사의 음성기술 적용뿐 아니라 메타버스 사업 모델 발굴을 통해 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셀바스AI는 2022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813% 증가한 30억 원, 매출액은 23% 증가한 24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별도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103억 원, 영업이익은 13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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