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투자

무인 항공기 제조 기업 '프리뉴', 30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사진: 프리뉴 드로닛 서비스 플랫폼


무인 항공기 제조 및 개발 전문 기업 프리뉴가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4일 밝혔다.


프리뉴는 2017년 무인 항공기 사업을 시작해 VTOL 고정익부터 헬기 및 멀티콥터까지 소비자 요구에 맞춘 다양한 모델을 출시했다. 나아가 무인 항공기 제조·운영의 국산화를 위해 전용 통신 장비를 비롯해, FC (Flight Controller), PM (Power Management), CC (Companion Computer) 등 핵심 부품까지 자체 기술력으로 연구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또 4차 산업 혁명의 대표 주자로서 IT 기술과 융합을 통해 인공지능 자율 비행 기술 개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획 등 드론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수인베스트먼트, 비앤케이투자증권&케이앤투자파트너스, 어니스트벤처스 등 여러 벤처 캐피털을 통해 공동으로 이뤄졌다.


프리뉴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시설 인프라 확대와 꾸준한 기술력 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무인 항공기 제조뿐만 아니라,  사용자/기체 등록, 비행 정보 관리, AI 분석 서비스 등 기체부터 비행·분석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 무인 항공기 서비스 플랫폼 출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프리뉴 담당자는 “이번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통해 2025년 IPO를 목표로 꾸준한 무인 항공기 기술 확보와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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