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9 (금)

스타트업

머니브레인, 신보 혁신아이콘 2기 선정


image credit : 머니브레인


AI 스타트업 머니브레인이 신용보증기금이 선정하는 ‘혁신아이콘’ 2기에 선정되었다.


신보의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회사 가치 1조 원을 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회사를 선정하여 신보가 집중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에는 머니브레인을 포함해 모두 6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혁신아이콘 2기 선정은 1차보다 2배 이상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개모집에 지원한 기업들은 기술력·독창성·사업성 등을 통해 기업의 성과를 증명하고, 향후 미래 발전 가능성을 명확하게 제시한 후 신보의 최종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2016년 설립된 머니브레인은 대화형 AI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인간과 가장 비슷하게 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목표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영상 합성 기술을 이용하여 AI 산업 분야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인공지능 영어회화 앱 ‘스픽나우’는 출시 2달 만에 돌풍을 일으키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교육 분야 인기 1위를 달성했고, 순수 영상합성 기술로 제작한 AI 뉴스를 유튜브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머니브레인은 이미 다양한 산업군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모바일에서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약국 체인 온누리H&C와 계약을 체결하여 커머스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상기술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방송, 교육,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모바일 분야에 더욱 집중하고자 한다.


머니브레인 장세영 대표는 “머니브레인은 AI 산업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국내에 몇 안 되는 경쟁력 있는 기업”이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아이콘 기업으로 선정되어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 만큼, 머니브레인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혁신 아이콘이 지향하는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이 가능하도록 전사 차원의 노력을 거듭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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