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6 (수)

크라우드펀딩,투자

렌트카 차량 공유 앱 ‘카모아’ 운영 팀오투, 시리즈 A 투자 유치




사진 : 팀오투 팀원 


전국 렌트카 기반의 차량 공유 앱 ‘카모아’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전문기업 팀오투가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 TBT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 10월 본엔젤스의 초기 투자 이후  이번이 두 번째 투자 유치다.


카모아는 차가 필요할 때 가격 비교 및 실시간 예약, 차량 배달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8년 4월 서울과 제주도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년 만에 전국 55개 지역으로 확장하였으며 제휴 업체는 121 개에 달한다.  또한 울릉도 렌트카 예약을 지원하는 등  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카모아는 카쉐어링이나 대기업 렌트카 회사들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직접 검증한 믿을 수 있는 업체를 통해 차량을 대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팀오투는 렌트카 운영관리 시스템인 ‘카모아 파트너스’를 전국 렌트카 업체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꾸준한 업데이트로 현재 252개 렌트카 지점이 약 14,316 여대의 차량을 ‘카모아 파트너스’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TBT의 모빌리티 투자 담당 김동욱 이사는 “렌트카 업체를 십 수년간 경영한 현장 전문가와 성공 창업가 출신의 온라인 전문가로 구성된 팀 차량을 한 대도 소유하지 않으면서 전국단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모델에 매력을 느꼈다”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팀오투 홍성주 대표는 “TBT와 같은 투자사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전국의 우수한 렌트카 업체들과 상생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image credits : 팀오투

팀오투 : http://teamo2.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