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3 (일)

크라우드펀딩,투자

온라인 독서실 서비스 '구루미’, 6억 원 투자 유치



구루미가  ㈜비티씨인베스트먼트와 은행권 청년창업 재단 디캠프로부터 총 6억 원을 투자받았다고 24일(한국시간) 밝혔다.


구루미는 2015년 설립해 WebRTC기반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하여 한국 교육개발원(KEDI), 신세계그룹 등 10여 개의 공공기관 및 대기업에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디캠프에서 주최한 디데이(D.Day)에서 우승하며 ‘세상에서 가장 큰 온라인 독서실’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B2C 사업에 진출하였다.


구루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온라인 독서실 서비스인 구루미캠스터디는 초중고, 대학생, 취업 준비생들이 각자 집에서 같은 관심을 갖는 학습자끼리 서로 공부하는 모습을 중계, 공유하는 서비스다. 오프라인 스터디 모임처럼 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학습 의지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루미캠스터디는 동영상과 온라인에 익숙한 1020 세대를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다.


구루미는 이번 투자금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누구나 쉽게 구루미캠스터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더욱 많은 사용자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이끈 ㈜비티씨인베스트먼트 김동규 CIO는 “1020세대의 커뮤니케이션은 영상기반 콘텐츠가 주를 이룬 상황이 되었다. 구루미는 '캠스터디'라는 사회적 현상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상의 다양한 활용을 이끌어내는 플랫폼으로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기능 외에 감성적 소통과 커뮤니티, 커머스의 새로운 영역까지도 어우를 수 있는 방 향으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루미의 이랑혁 대표는 “구루미는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곳, 고객의 꿈을 이어주는 곳”이라며 “사용자분들의 꿈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루미 :  https://www.gooroom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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