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9 (월)

크라우드펀딩,투자

에스오에스랩, 68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KIC 차이나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에스오에스랩


자율주행의 핵심기술 라이다(LiDAR) 개발기업 에스오에스랩(SOS LAB)이 68억원의 투자유치를 성공리에 마무리하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 라운드는 에스오에스랩의 시드라운드 이후 두번째 투자유치로 만도, 산은캐피탈, 미래에셋, 한컴인베스트먼트, 현대투자파트너스, 에스엘인베스트먼트, 더블유엠인베스트먼트, 비에이파트너스, 유경피에스지자산운용, 퓨처플레이가 투자에 참여했다. 


자동차부품 양산분야에 많은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닌 만도가 전략투자사로 이번 라운드에 투자자로 참여했다. 만도의 투자부서 일행은 9월 개최된 미국 테크크런치 샌프란시스코 2018행사에서 에스오에스랩 전시관을 직접 방문하여 많은 격려와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에스오에스랩은 밝혔다. 


에스오에스랩 초기 투자사 퓨처플레이는 시드라운드에 이어 시리즈A 라운드 투자에도 참여하였다. 


또한 에스오에스랩은 한컴인베스트먼트가 최초로 투자한 스타트업이라고 설명했다. 한컴인베스트먼트는 미래에셋과 공동투자조합을 결성하여 4차산업혁명 산업 투자 본격화를 선언한 바 있다.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는 이번 시리즈 A라운드를 통해 R&D기술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밝히며, 차기년도 매출액 목표와 글로벌 투자사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였다.


에스오에스랩 : http://soslab.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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