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4 (금)

스타트업

플로틱,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 무대에서 국내 물류 로봇 기술 선보여


사진 : 오토메이트 학회 세미나에 단독 세션으로 초대된 플로틱 이찬 대표


물류로봇 솔루션 기업 플로틱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오토메이트(Automate) 2024’ 전시에 참가해 회사의 물류로봇 솔루션 ‘플로웨어(Floware)’를 선보이고 국내 물류 자동화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발표한다고 2일 밝혔다. 


오토메이트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참가하는 북미 최대 자동화 기술 전시회다. 올해는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 Chicago)에서 개최되며, 약 800개 이상의 로봇 및 자동화 기술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기업 부스를 비롯해 전시 기간 진행되는 다양한 학회 세미나를 통해 자동화 산업 전반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알려진다.


플로틱은 단독 부스에서 회사의 자율주행 물류로봇 솔루션 플로웨어를 활용한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피킹 프로세스를 선보인다. 플로웨어는 이커머스 물류센터의 출고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피킹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돕는 로봇 솔루션이다. 최소한의 설비와 투자 비용으로 약 6주 내에 센터 연동부터 실제 운영까지 가능하고, 기존 수작업 대비 최대 3.5배의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플로틱은 국내 로봇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오토메이트 학회 세미나에 초대되어 발표를 진행한다. 8일 오후(현지 시각)에 진행되는 단독 세션에서 플로틱은 국내 물류 자동화 시장의 현황과 실제 도입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플로틱의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장을 위한 잠재 고객과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플로틱은 하반기 제품 상용화를 앞두고 모덱스(MODEX) 2024,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물류 산업 전시에 참가하며 업계 관계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플로틱 이찬 대표는 “지난 3월 참가한 미국 모덱스 전시회에서 북미 진출을 함께할 수 있는 다수의 현지 파트너사가 우리 부스를 방문해, 플로틱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오토메이트에서는 이에 대한 후속 미팅을 비롯해 본격적인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협업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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