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1 (토)

투자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블루엠텍 IPO 성공


사진 왼쪽부터 블루엠텍 오지헌 사외이사, 뉴패러다임 배상승 대표, 블루엠텍 김현수 공동대표, 연제량 이사회 의장, 블루엠텍 정병찬 공동대표, 서정규 대표(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 송봉호 CTO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지난 13일 블루엠텍을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시켜 높은 투자성과를 거두었다.


뉴패러다임 배상승 대표는 “2019년에 자기자본으로 소신있게 투자한 블루엠텍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함으로써 높은 투자성과를 거두었다. 유망 스타트업들을 발굴, 성장시켜 2024년도에는 모회사인 TS인베스트먼트와 후속 연계 투자를 통해 제2, 제3의 블루엠텍으로 키우겠다”라고 밝혔다.


전통적으로 제약사와 도매업체 중심의 폐쇄적인 오프라인 기반의 병의원전용 의약품 유통분야를 블루엠텍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디지털 전환시키자, 뉴패러다임은 제약사를 위한 혁신적인 커머스 플랫폼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뚝심있게 첫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


배대표는 “서울 논현동 소재 뉴패러다임캠퍼스에 블루엠텍이 입주하면서 신보 8억원 투자유치를 지원했다. 2020년 시리즈A 40억원 후속투자유치, 2021년 아기유니콘 선정과 시리즈B 170억원 후속투자유치를 거쳐 2023년 예비유니콘에 선정했다. 블루엠텍이 IPO 하기까지 5년간의 성장여정을 함께 하였다”라고 설명했다. 


뉴패러다임은 블루엠텍 이외에도 친환경 전기추진선박 빈센, 라스트마일 배달대행과 매장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파이더크래프트,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을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 디지털 소액단기보험 보험 PaaS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픈플랜, 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DX SaaS 애즈위메이크, 생체신호 AI 의료전문기업 메디컬AI 등에 투자했다.


뉴패러다임은 이번 자기자본 투자회수 결실을 계기로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재투자를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면서 본격적으로 초기기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연속적인 투자와 성장지원을 통해 제2, 제3의 블루엠텍을 배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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