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 (화)

스타트업

서빙로봇 공급사 '브이디컴퍼니', 하나벤처스 99억 원 투자 유치



레스토랑 인공지능 및 IT 솔루션 기술 전문 스타트업 브이디컴퍼니가 99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를 주도한 브이디컴퍼니 김덕진 이사(경영혁신실장)는 “이번 투지 유치 성공은 서빙로봇 시장의 개척자이자 점유율 1등 기업의 입지, 앞으로 시장 성장성과 자체 개발 외식업 토털 솔루션의 성장 잠재력 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하나벤처스가 단독으로 참여한 이번 투자는 금리 상승과 투자 심리 위축 등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반적으로 투자 유치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 혹한기 속에서 진행된 투자여서 의미가 깊다.


하나벤처스 조경훈 이사는 불확실한 거시 환경 및 심화된 장내 변동성에도 브이디컴퍼니가 2019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매년 흑자 성장을 지속해 이미 재무적 안정성은 검증돼 있었고, 서빙로봇 이용 점주 만족도 조사에서 매년 놓치지 않고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을 제치고 1등을 하는 등 브이디컴퍼니의 프런티어 정신과 고객 지향적 기업 DNA로 투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비대면과 자동화가 일상이 되고 인건비 상승으로 외식업계 인력난이 심화돼 가는 시점에 브이디컴퍼니는 서빙로봇이라는 게임 챌린저를 시장에 등장시켜 서비스로봇 시장의 대중화에 기여했고, 외식업장 사장님들과 직원들의 업무 강도를 낮추고 대면 서비스의 질을 개선한 선도적인 미래 지향 기업으로 판단돼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는 게 하나벤처스 설명이다.


브이디컴퍼니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브랜딩과 서비스 강화를 통해 서빙로봇 시장의 압도적 1등 유지는 물론 최근 론칭한 태블릿 메뉴판 브랜드 ‘브이디오더’를 시작으로 F&B 토털 솔루션 개발과 공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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