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0 (일)

스타트업

스켈터랩스 ‘AIQ 챗봇’, SMB 시장 첫 진출



인공지능 기업 스켈터랩스가 자사의 ‘AIQ 챗봇’ 솔루션의 공급 범위를 SMB(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시장까지 확대하면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강력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스켈터랩스가 자체 개발한 AIQ(AI with Quality) 챗봇은 업계 최고 수준의 ‘의도 파악률’을 자랑하는 대화형 AI 솔루션이다. 이미 롯데홈쇼핑, 퍼시스, 위대한상상(요기요) 등 굴지의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채택할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퍼시스 등의 기업은 AIQ 챗봇을 도입한 후 고객 문의수가 대폭 증가하는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 및 초기 스타트업, 자영업자의 경우 경제적 여건 및 기술 인력 구인난으로 인해 자체적인 챗봇 개발이 어려운 실정이나, 이번에 스켈터랩스가 SMB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중소규모 기업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높은 수준의 챗봇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스켈터랩스의 AIQ 챗봇은 크게 다섯 가지의 특화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스켈터랩스의 챗봇 기획 전문가가 고객사의 요구사항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챗봇 시나리오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줘 기업 내 전문인력 없이도 고도화된 브랜드 챗봇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단순 반복 문의에 대해 자동화된 대화형 챗봇을 도입함으로써 직원들을 보다 고도화된 업무에 배치해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AIQ 챗봇의 지원 영역으로는 △고객 문의 응대 △예약, 조회, 변경 사항 확인 △ 제품/서비스/기관 소개 등 고객 CS 영역과 △사내 업무 지원 영역이 있다. 사내 업무의 경우 연차 사용, 재직증명서 발급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하는 기능이다.


이 뿐만 아니다. 스켈터랩스는 지속적인 업데이트 관리를 통한 성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웹 기반의 모니터링 툴을 제공해 세션 수, 유저 수 등 챗봇 사용량 확인과 기능 개선을 위한 통계지표를 제공한다. 또한, 카카오톡, 웹챗 등 원하는 모든 채널과 연동할 수 있기 때문에 AIQ 챗봇 하나로 일원화된 고객 응대 관리가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스켈터랩스 조원규 대표는 “고비용과 인력난 문제로 챗봇 도입을 망설이는 중소규모 사업자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AIQ 챗봇의 공급 범위를 SMB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기존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입증한 만큼, SMB 기업들이 AIQ 챗봇을 통해 비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높은 고객 만족을 토대로 실질적인 매출 증대까지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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