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화)

투자

케어네이션, 120억 규모 프리 시리즈 B 투자 유치


credit : 케어네이션


간병인 매칭 플랫폼 케어네이션이 12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B 투자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규 투자사인 삼성벤처투자와 신한금융투자를 비롯해 기존 투자사 HB인베스트먼트, LSK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가 추가로 참여했다.


케어네이션은 현재까지 총 195억 원의 누적 투자를 기록하며, 동일 업계 내 단일 투자 라운드 최대 투자 유치 금액 및 최대 누적 투자 유치 규모를 달성했다. 이로써 케어네이션은 간병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정상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케어네이션은 이번 신규 투자 자금을 통해, 케어네이션 서비스 고도화, 신규 상품 개발 △기확보된 환자 데이터 기반 신사업 영역 진출 등에 집중하며, 소셜 케어 데이터 컨시어지 플랫폼으로서의 비전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삼성벤처투자 이신영 수석은 "케어네이션 경영진은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실행력을 보여주고 있어 추후 헬스케어 시장 내 영역을 착실하게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케어네이션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호자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간병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병인에게 맞춤화된 일자리를 제공하며, 기존 간병 시장의 비효율성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올해 초에는 환자 데이터의 수집·분석이 가능한 케어네이션 데이터 랩을 구축했고, 보험업계 1위 삼성화재, 상조업계 1위 보람상조그룹 등과의 업무 협력을 비롯해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서대건 케어네이션 부대표는 “최근 많은 기업들이 케어네이션과 마찬가지로 오프라인 간병 시장을 비대면, 모바일로 전환하는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며 “케어네이션의 시장 출시 전부터 투자를 진행하고 불과 1년 뒤에 다시 투자를 결정한 기존 기관투자자의 깊은 신뢰에 감사드리며, 케어네이션의 비전과 미래에 깊이 공감하여 신규 투자를 진행해 준 기관투자자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케어네이션의 역량과 가치를 세밀히 검증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업계 내 1위의 지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이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우수인력 충원 및 신규 기술 개발을 통한 케어네이션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사업 확장성을 바탕으로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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