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9 (월)

스타트업

고위드, 국민대 김도현 교수 사외이사 영입


사진 : 김도현 사외이사 


B2B 금융 솔루션 핀테크 기업, 고위드는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김도현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김도현 사외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 전문가로, 한국벤처창업학회 회장과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왔다.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에서 학부에서 박사 과정 마치고 학위 취득 후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에 근무하면서 사업 전략 수립과 인수합병 업무를 익혔다. 이후 영국 워릭(Warwick) 대학교에서 창업 전략을 공부하여 두 번째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창업 생태계에 참여하면서 스타트업의 전략 특성과 벤처캐피털의 행동을 살펴보고 있으며 스타트업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해 내고 있다.


이 외에도 김도현 사외이사는 하버드대 방문학자를 지냈으며 여러 기업과 비영리단체들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지속가능한 혁신공동체를 향한 실천전략>이 있다.   


김도현 사외이사는 “고위드는 훌륭한 임직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고위드의 기업명에서 알 수 있듯이 각자 걷던 스타트업이 함께 걷게 된다는 뜻을 가진 의미 있는 비전과 선의를 가진 조직”이라며 “이러한 조직의 경계에 서 있는 사외이사로서 고위드의 구성원들에게 ‘질문자’의 역할을 하며 끊임없이 애정 어린 질문을 제기함으로써 고위드가 경험하게 될 도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비전과 실행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위드 김항기 대표는 “국내외에서 창업 관련한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쌓아온 김도현 사외이사가 고위드에 본격 합류하면서 고위드를 통한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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