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3 (금)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주신글로벌테크(주)와 시드 투자 계약 체결


사진: 한종호 강원혁신센터장(왼쪽), 장길남 주신테크 대표/ 강원혁신센터 제공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강원혁신센터 C스퀘어에서 주신글로벌테크(주)와 3천만 원의 시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주신테크는 폐플라스틱을 사용한 제품 생산용 사출성형 장치 개발사로 ‘2019 강원 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보육 기업으로 선발되어 강원혁신센터에 입주했으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성장시켜오고 있다.


​주력제품은 수분과 가스등으로 인한 제품의 불량을 감소시키고 폐플라스틱 원료의 활용을 높이는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보조 장치 ‘에어 부스터 시스템(ABS)’과 이를 고도화한 ‘N2S’ 모델로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인도 등 현지 에이전트를 통한 해외시장에도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드 투자로 투자금의 2.5배까지 매칭 하여 투자하는 ‘엔젤투자 매칭펀드’까지 진행해 총 1억 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자금 확보가 가능해졌다. 강원혁신센터는 이번 투자와 함께 자체 창업성장지원 프로그램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의 프리 팁스 연계 등 지속적으로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30년 이상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 분야에 몸담아온 장길남 대표는 소셜 임팩트 비즈니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바라임팩트, 파란공장 등 사회적 기업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한종호 센터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성장 가능성 있는 초기 창업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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