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3 (목)

스타트업

본투글로벌센터 5개 혁신 기업, 미국 SaaS 콘퍼런스 '드림포스 2019’ 참가


이미지 제공 : 본투글로벌센터


본투글로벌센터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5개 멤버사가 글로벌 SaaS 콘퍼런스인 드림포스 2019(Dreamforce 2019)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참가기업은 디콘(데이터 스트리밍 플랫폼), 시어스랩(AR 앱 개발자 SDK 플랫폼), 이미지블(영상제작 커뮤니케이션 협업 툴), 지와이네트웍스(AI 안전이미지 분석 소프트웨어), 토스랩(업무용 협업 솔루션) 등이다.


이번 드림포스 참가는 본투글로벌센터가 국내 혁신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성공시키고자 전 세계를 돌며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로드쇼(Road Show: Korean startups landing pad in US 2019)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드림포스는 CRM(고객관계 관리) 대표기업인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연례행사다.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다. 연사로는 전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애플의 최고경영자 팀 쿡, KT 황창규 회장 등이 무대에 오른다. 매년 80여 개 국가에서 17만 명이 넘게 모인다. 올해는 아이비엠(IBM), 페이팔(PayPal), 블로시티(Vlocity), 드롭박스(Dropbox), 부미(Boomi), 노키아(Nokia) 등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드림포스는 기술 콘퍼런스이자 솔루션 영업 공간으로 유명하다. 행사 기간 동안 SaaS 관련 기술동향 및 마케팅 정보, 실무 교육 프로그램, 신제품 발표 등이 이어진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한국의 SaaS 시장은 글로벌 기업들의 적극적인 공략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반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SaaS 시장으로의 접근은 아직 미비한 상황”이라며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본투글로벌센터가 마련한 이번 로드쇼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SaaS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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