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5 (일)

크라우드펀딩,투자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달대행 스타트업 스파이더크래프트에 시드 투자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 사업화 투자와 컴퍼니 빌더로 유명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이 IT 기반 종합물류 플랫폼 스타트업 (주)스파이더크래프트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영웅배송 ‘스파이더’는 라이더로 시작해 배송대행 전문기업을 만든 유현철 대표와 그래픽 디자이너 출신으로 배달 서비스를 디자인하겠다는 포부를 가진 문지영 대표(브랜드 전문가)가 올해 초 공동 창립한 배달대행 전문 물류 스타트업이다.

현재 이륜차 기반의 라스트 마일 물류 플랫폼과 함께 장거리 배송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스파이더크래프트는 배달대행업계 최초로 배송 플랫폼과 가맹계약 체결에 특화된 영업대행 서비스 출시 6개월 만에 월 주문건수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스파이더크래프트 문지영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전국적인 조직 인프라와 가맹점을 확보하겠다. 국내 배달대행 시장에서 가장 독보적인 시장 창출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 향후 3년 내에 라스트 마일 구간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배달 경험(배송 서비스)을 디자인하는 국내 최대 배송 플랫폼으로서의 빠른 성장이 목표다. 특히 라이더들이 좀더 좋은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통한 권익이 향상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대표는 “종합 물류 플랫폼 '스파이더'가 전국을 배송 가능 지역으로 연결하면서 배달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배달대행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과 라스트 마일 배달대행 인프라사업을 브랜드화에 성공한 경영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가 투자 배경”이라며 “앞으로 라스트 마일을 연계한 배달대행 플랫폼으로서 독보적인 시장 창출을 통한 고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