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4 (화)

크라우드펀딩,투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상반기 시드머니 투자사업 마무리


사진 : 2019년 5월 센터에서 진행된 데모데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박스트리, 재주상회, 시소, 배려, 4개사에 총 1억 8000만 원의 시드머니 투자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시드머니 투자사업은 초기 스타트업 대상으로 센터에서 직접투자 진행하는 방식으로. 2019년 기준 한 기업당 최대 5000만 원까지 투자를 하였다.


㈜박스트리는 회원가입 없이 앱 설치 만으로 이용 가능한 디지털 스탬프로 데이터 기반 마케팅이 가능한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이번 투자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리얼 제주 인’을 발행하고 있는 ㈜콘텐츠그룹재주상회는 매거진을 활용하여 지역 콘텐츠에 기반한 숙박, 카페, 코워킹공간, 박물관, 음식점 등의 요소를 담은 복합 문화공간을 사업모델로 제시했다.


㈜시소는 IT 개발자를 위한 일(Work) 중심 ‘온라인 리모트팀’ 서비스인 '알유프리(Rufree)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배려는 천연원료 및 이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인 <배러댄주스>를 개발 중이다.


투자대상 기업은 엔젤투자 매칭펀드 신청을 통해 센터 투자금액의 최대 2배까지 후속투자유치가 가능하다. 또한 6월 센터의 엑셀러레이터 등록으로 인한 Pre-Tips(프리팁스) 신청이 가능해져 현재 박스트리와 배려가 접수 완료하였다.


센터가 투자한 총기업은 8개사, 누적 투자금액은 약 3억 원이다.


전정환 센터장은 “센터 투자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후속투자, 사업화 자금, R&D 연계 등을 통해 스케일업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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