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5 (목)

스타트업

심폐소생술 교육 스타트업 '이노소니언', 영유아 교육용 하드웨어 '브레이든 베이비' 출시


사진 : 박람회에서 선보인 브레이든 베이비 


심폐소생술 교육 솔루션 업체 (주)이노소니언이 제 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세계 최초로 빛을 통해 심폐소생술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브레이든 베이비'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2013년 설립된 이노소니언은 심폐소생술 교육 마네킹을 휴대폰이나 태블릿 등의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교육생이 올바른 심폐소생술을 수행하는지 실시간으로 측정해 분석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심폐소생술 훈련용 마네킹 ’브레이든’은 스마트 기기 1대에 최대 6대의 마네킹이 동시 연동되며 가슴압박의 깊이, 속도, 이완 및 위치 등을 즉각적으로 분석해 줌으로써 전문강사는 교육생의 훈련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혼자서 자가 훈련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브레이든 베이비(Brayden Baby)’는 기존 자사의 ‘브레이든' 마네킹과 동일한 LED-flow 기술이 적용된 ‘가슴압박 표시등’ 기능은 물론 폐 형상의 ‘인공호흡 표시등' 기능을 추가, 부드럽고 섬세하게 수행돼야 하는 영아 심폐소생술 기술을 익히는 데 있어 핵심 가이드를 제공해준다.


이노소니언은 현재 미국, 유럽, 중국, 호주 등 전 세계 80개국에 수출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미국과 영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8년 말부터는 미국 적십자(ARC)와 함께 ‘Big Red’라는 브랜드로 이미 7,000대 이상의 마네킹을 납품해 전문 강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노소니언 정목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선진국의 경우 심폐소생술 교육은 필수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며 “우리의 기술을 해외에 알리고 더 나아가 국내에도 심폐소생술 교육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노소니언은 벨기에 루벵대학교와 진행했던 ‘심폐소생술 온라인 러닝 시스템’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반으로 앞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에 교육프로그램의 판매를 확대하고 지금까지 개발해 온 심폐소생술 마네킹 제품을 포함한 ‘관련 교육용 제품 개발’을 통해 제품 라인업의 다양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image credits : 이노소니언

이노소니언 : http://www.innoson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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