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9 (금)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도내 6개 기업과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3월 29일 강원도 및 도내 4개 지자체(강릉시, 삼척시, 원주시, 춘천시), 도내 정보통신기술(이하 ‘ICT’)분야 6개 기업과 ‘2019 강원 ICT융합 신기술개발기업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 ICT 융합 신기술개발기업 지원 사업’은 도·시군과 협력해 ICT 분야 신기술 기반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보유한 도내 기업들을 선발해 시제품 제작 및 개발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원혁신센터가 2018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강원혁신센터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도내 ICT 융합 분야의 기업 선정을 완료했다. 선정된 기업은 △강릉시 ‘㈜스페이스디’(1개) △삼척시 ‘㈜투비시스템’(1개) △원주시 ‘뉴로닉’(1개) △춘천시 ‘㈜동일전자’, ‘㈜이앤지테크’, ‘㈜카탈로닉스’(3개)로 총 6개사이다.


강원도와 4개 지자체는 총 3억 3천만 원 규모의 시제품 제작 및 개발제품 고도화 자금 지원을 시작한다. 기업별로는 5개 기업에 각각 6천만 원, 1개 기업에 3천만 원이다. 강원혁신센터는 IoT융합 개발자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애로사항 및 리스크를 밀착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종호 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도내 ICT 기업들의 경쟁력이 한 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혁신센터는 작년 ‘강원 ICT 융합 신기술개발기업 지원 사업’으로 총 12개 기업을 선발해 매출 7.6억, 신규고용 16명의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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