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4 (일)

크라우드펀딩,투자

반려동물 스타트업 '펫프렌즈', 40억 원 시리즈 A 투자 유치


image credit : 펫프렌즈


반려동물 스타트업 펫프렌즈가 뮤렉스 파트너스, DS 앤 파트너스(장덕수 회장), 킹슬리 벤처스(영국계 PE펀드)로부터 40 억 원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1월 1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반려동물 사료, 간식, 용품을 주문 즉시 1시간 이내 배송해주는 온디맨드 커머스로, 1시간 특화 배송뿐만 아니라 100종이 넘는 반려동물 품종과 사료 DATA를 가공(생애주기, 알레르 기 유무, 구매주기)하여 유저들에게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버티컬 영역 전문몰의 해답으로써 성장하고 있다. 


현재 펫프렌즈 "심쿵 배송(1시간 이내 배송)" 서비스 지역은 서울시 전 지역으로 확대되었고, 강남본부를 중심으로 서울 전 지역에 도심형 물류창고를 구축하여 실시간 배송 시스템을 현실화시켰다, 배송과 감성 큐레이션의 결과로 서비스 론칭 1년 6개월 만에 월 주문 15,000건을 돌파했고 재구매 율 87%를 기록하며 연일 순항 중이다. 


펫프렌즈 김창원 대표는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서비 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IT 및 물류 기반을 확 충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로 고객들께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투자를 주도했던 국내 최초 펫 펀드를 조성한 뮤렉스 파트너스의 강동민 부사장은 "펫 프렌즈는 연간 30%씩 성장하는 모바일 반려동물 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와 독보적 UX로 성장 중인 스타트업이다. 뮤렉스 파트너스가 집중하는 반려동물 시장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커머스 회사라고 판단하여 투자하였다"라고 말했다.


펫프렌즈 : http://www.pet-friends.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