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1 (수)

스타트업

세이프어스드론, 이빛컴퍼니와 MOU 체결


왼쪽부터 세이프어스드론 강종수 대표와 이빛컴퍼니 박정민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세이프어스드론이 이빛컴퍼니와  지난 7월 26일 양재 RNCD 혁신허브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와 드론의 산업화 및 안전 정비, 교육, 표준화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의 공통 관심사인 고전압, 배터리, 모터, 운용솔루션 그리고 생명안전을 위하여 상호 기술적 보완과 전문교육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세이프어스드론은 산업용 드론 개발 스타트업으로 특수 산업 목적용 드론 및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개발 중인 기술은 △2차 추돌 사고 방지용 드론 솔루션인 트리플-S 드론 △비닐하우스 내부 병충해 방재 및 인공수분용 자율비행 드론인 범블비 드론 △초고압송전선 정밀점검용 드론인 볼트-스파이더 등이 있다. 


이빛컴퍼니는 한국내 유일 전기차 토탈 서비스 솔루션 기업이다. 전기차의 애프터 서비스, 부품 공급 및 정비 교육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독일 ‘티유브이 라인란드 코리아(TUV Rheinland Korea)’와 고전압안전교육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강종수 세이프어스드론 대표는 “드론과 전기차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성장기반이라는 것 외에도 몇 가지 유사한 특성이 있다”며 “글로벌, 대기업이 기술 및 가격적 우위를 이미 선점하고 있으나 실상 제품개발에 대한 진입장벽은 높지 않다”고 강조했다. 


박정민 이빛컴퍼니 대표는 “이빛컴퍼니와 세이프어스드론이 공유하는 가치는 안전”이라며 “이번 전기차와 드론의 산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의 만남으로써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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