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9 (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인공지능 훈련 전문가 양성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AI Tutor’3기 양성과정 운영 -
강원센터 원주사무소에서 진행, 원주 지역까지 확대 운영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이달부터 인공지능을 훈련시키는 전문가 양성과정인 ‘AI TUTOR’ 3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AI TUTOR 양성과정은 강원센터가 지난해 9월부터 국내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센터의 AI TUTOR 양성과정 1, 2기를 수료한 39명 중 17명이 현재 인공지능 관련 산업체에 취업을 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기업이 많아질수록 전문 인력 채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무현장에서 근무 중인 인공지능 전문가가 지도하는 이번 과정은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챗봇 개발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챗봇을 만들어봄으로써 스스로 교육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 챗봇(Chatbot) : 일명 ‘채팅하는 로봇’으로 사용자가 별도로 웹사이트나 앱을 따로 실행하지 않고도 인공지능과 대화하듯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

 

특히 이번 3기는 그간 춘천에서 운영되었던 것과 달리 여름방학을 활용한 집중과정으로 8월 한 달간 원주에서 운영되며, 인공지능 전문기업의 채용설명회와 함께 관련 업계로 취업할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AI Tutor 3기 모집에는 수도권을 비롯한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16세에서 49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를 희망했다.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강원센터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인재 양성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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