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온라인 전문가 유료 상담 플랫폼 ‘아하커넥츠’를 운영하는 더코퍼레이션은 10월 28일 패스트파이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아하커넥츠는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한 멤버사·멤버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멤버 단독 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하커넥츠는 전문 지식이 필요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일대일, 실시간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지식 전자 상거래 플랫이다. 최근 스타트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ABC (Aha Business Connected)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ABC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전문가 인프라가 부족한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이 사업을 진행할 때 필요한 법률, 세무, 회계, 노무 상담 수요를 온라인에서 합리적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패스트파이브는 38개 지점(2021년 1월 기준)에 입주한 2만 3000여 명의 멤버를 대상으로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서비스, 공간을 제공해 국내 공유 오피스 업계 1위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제휴로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한 많은 스타트업, 기업이 아하커넥츠를 통해 비즈니스상 많은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코퍼레이션 서한울 대표는 “국내 1위 공유 오피스 업체 패스트파이브와 멤버사 대상 전문가 상담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게 돼 기쁘다”며 “아하커넥츠 ABC 프로그램이 패스트파이브 멤버사들의 비즈니스 성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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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가 개인의 역량 강화와 조직의 인재경영을 돕기 위한 인재 성장 연구 기관인 ‘미래인재연구소(Future Talent LAB)’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인재연구소는 강점 진단 도구인 ‘태니지먼트’를 활용해 개인의 성장과 효과적인 인재 채용 및 육성을 돕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솔루션을 연구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고용 및 직무 교육 시장에 찾아온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비즈니스 트렌드를 연구하여 휴먼 액셀러레이션 기반의 인재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태니지먼트 검사는 단순 성격유형 검사가 아닌, 개인이 어떠한 행동을 반복해야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성장 도구’이다. 동일한 업무를 어떠한 방식으로 지속해야 성과를 얻고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개인에게는 커리어 발전의 기회를 열어주고, 조직은 구성원에게 가장 적절한 역할을 부여해 업무 몰입도를 올려줄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기업의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인 필요 직무에 적합한 인재 채용에 기여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팀을 구축하는 솔루션이 되고 있다. 미래인재연구소는 미래의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좋은
credit : 메디블록 메디블록은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메디패스'를 통해 코로나 19 확진자 중 일반관리군 재택 치료자가 전화 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동네 병·의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네 병의원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진단ᆞ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통해 참여를 희망하여 재택 치료자 관리 의료기관(2월 17일 기준 총 5,264개의 의료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다. 일반관리군 재택 치료자는 재택치료 관리 동네 병의원을 통해 전화 상담 및 처방이 가능하다. 이에 메디패스에서는 코로나19 환자 중 재택치료를 진행하는 일반관리군 환자가 쉽고 편리하게 재택치료를 지원하는 동네 병·의원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에 코로나19 재택 치료자 일반관리군에 해당되는 환자는 메디패스를 통해 전화 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동네 병의원의 최신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빠르게 재택치료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블록 이은솔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해주는 것이다.”라며, “메디블록은 재택치료 등 감염증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강원형 뉴딜 특화산업인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 관광’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산업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창업가를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ICT 기반 스마트 관광 등 2개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전문가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 검증은 물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관광공사 등 지역기관과의 연계 지원을 제공된다. 또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팀에게는 투자설명회를 통한 투자유치 기회, 마케팅 컨설팅 등 후속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본 사업은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강원도에 사업장 또는 주소지가 있는 창업자, 대학생 또는 만 39세 미만 청년, 창업 지원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창업자는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강원혁신센터는 지난 5년간 강원형 뉴딜 특화산업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81개 팀을 발굴·지원하였으며, 작년에는 스마트 관광, 이모빌리티 분야까지 확대해 총 27개 팀을 발굴·지원하여, 매출 52억, 신규 고용 99명,
credit : 탈잉 러닝 크리에이터 플랫폼 탈잉이 현직 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디자인 커리어 보이져(Design Career Voyager)' 웨비나를 탈잉 라이브를 통해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디자이너로서 더 큰 성장과 탄탄한 커리어를 밟아 나가고자 하는 주니어와 시니어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정상급 디자이너들이 실무적인 관점의 커리어 성장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에는, 민본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 심준용 카카오스타일 디자인 총괄 VP, 채병록 씨비알그래픽(CBR Graphic) 대표, 박영하 스타벅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나선다. 웨비나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총 2개의 세션씩 나누어 4개의 세션을 진행한다. 23일에 공개되는 첫 번째 세션은 ‘전문성을 갖춘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법‘을 주제로 민본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연사로 나서는 민본 교수는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애플 본사의 디자인팀(휴먼 인터페이스 그룹) 디자이너와 폰트팀 서체 디자이너로 근무한 바 있다. 민본 교수는 글로벌 기업의 디자인팀에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전문적인 디자이너로서 성장할 수
credit : 투어라이브 지난 2월 18일 세계 최대 여행전문 가이드북인 ‘론리플래닛’이 2022년 최고 여행 TOP 10 도시 중 경주를 10위로 선정했다. 론리플래닛은 경주는 한국에서 고분, 사찰, 암각화, 탑, 궁궐 유적이 그 어느 곳보다 가득 찬 사랑스러운 도시라 소개하고 마치 벽이 없는 박물관 같은 곳이라며 극찬했다. 이로 인해 경주에는 국내외 더 많은 여행객이 몰릴 예정이다 보니 경주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현장에서 안내해주는 가이드 투어를 찾는 사람도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불국사, 석굴암 등 경주 유적지 곳곳에 무료 문화해설사가 잘 배치되어 이용률이 높지만 시간을 잘 맞춰야 해설을 들을 수 있고 최근 비대면이 익숙해지다 보니 대면 가이드 투어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불편사항을 해결함과 동시에 좀 더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기길 원하는 분들을 위해 비대면 가이드 투어 서비스 앱 ‘투어라이브가’ 출시되었다. 투어 라이브 앱은 경주 토박이 문화해설사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지 휴대폰으로 콘텐츠를 다운로드 할 수 있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스토리텔링을 들을 수 있디. 투어라이브 노경아 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메타버스, NFT, 반려동물, 디지털헬 스케어, 커머스 등과 AI, Saa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ICT 분야를 포함한 15개 유망 스타트업 집중 신속 투자 계획인 ‘2022년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4차 산업분야와 헬스케어 투자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 공동대표 배상승, 박제현)는 2022년 하반기 팁스 프로그램 추천을 통해 아기 유니콘으로 성장할 스타트업들을 모집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지난해 뉴패러다임(NP) 혁신성장 제5호 개인투자조합(111억)을 결성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창업 이후 지난 5년간의 스타트업 밸류업 노하우를 모두 응집한 ‘NP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을 완성하고 첫 모집에 나선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대표는 “모바일 빅뱅 시대에 이어 새로운 4차 산업 빅뱅 시대에 시장의 문제점과 고객의 Pain Points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스타트업은 비지니스 모델 및 기술 고도화, 그리고 빠른 후속투자를 통해 시장을 장악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박대표는 “뉴패러다임은 선 투자한 기업에 빠르면 6개월 늦어도 1년 이내에
디지털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가 운영하는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인 ‘엘리스 트랙(Elice Track)’ 훈련생이 1년 만에 370% 급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5~29세가 69.0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0~24세가 14.16%, 30~34세가 13.50%, 35~39세가 1.96%로 그 뒤를 이었다. 20~24세는 초기보다 3배 가까이 감소한 반면, 35~39세와 40대 이상은 2배 가까이 증가하며 급격하게 상승했다. 전공별로는 비전공자 비율(60.14%)이 높았다. 세부적으로는 비전공 이공 계열(24.40%), 인문 계열(15.69%), 상경 계열(10.68%), 기타 계열(9.37%)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계열에는 한의학과, 간호학과, 디자인학과, 미디어 콘텐츠 학과, 건축학과, 체육학과 등 편중 없이 고른 분포를 보였다. 이는 전 산업에 걸친 디지털 전환 흐름에 따라 개발자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비전공자가 IT 개발 직군으로 진출하려는 시도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엘리스는 철저한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보유한 차별화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훈련생들
스파크랩이 CJ제일제당과 함께 식품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프론티어 랩스’ 2기 참가팀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파크랩은 지난해 CJ제일제당과 함께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론티어 랩스’를 론칭했다. 지난 1기에는 베러먼데이코리아, 엘로이랩, 잇그린 총 3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스파크랩 프론티어 랩스 제1호 펀드를 통해 이들 기업에 투자를 집행하기도 했다. 특히 AI와 초분광 기술을 통해 식품 이물을 검출하는 엘로이랩은 지난 10일 진행된 데모데이를 통해 후속 투자를 확정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프론티어 랩스 2기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도 함께 참여해 그린바이오 및 스마트 농업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를 확대해 나간다. 본 프로그램에 선발되는 팀에게는 스파크랩 초기 투자, 스파크랩과 CJ제일제당의 전문 멘토링, 스파크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우선 선정 기회, CJ제일제당으로부터 후속 투자 우선 검토 기회 등이 제공되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추가 지원금과 기타 정부 창업지원사업 연계 기회도 부여된다. 모집은. 건강 강화 및 기능성 제품, 클린 라벨 제품 등을 포함하
KITEE holding the 18th event of our Igniting Entrepreneurship Series on April 22nd Wednesday, 7:30 pm - 9:30 pm. This April gathering, especially, will be held as a Webinar event amid the COVID-19 pandemic, and will discuss the effective way of raising funds at an early stage of startups inviting Dr. Tae Heum Jeong, Managing Partner of KSV Global Innovations & KITEE Board member. KITEE will also present the recent and upcoming KITEE activities and prepare members for the activities to maximize the benefits to KITEE members. At the end of the online event, they will also have the opportunit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Palisades Park Chamber of Commerce)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후원하기 위한 모임인 '팰리세이즈 모임'을 11일(미 동부 시간) 설립하였다고 밝혔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국 스타트업들을 후원하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300여 회원들이 주축이 설립되었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온라인으로 킥스타터 포럼, 인디고고 포럼을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어플 안에 커뮤니티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후원은 세계에서 최초로 캠페인별 오프라인 모임을 열어 지원할 예정이다.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모금 캠페인의 성공은 목표 금액에 따른 후원자들의 후원에 좌우되지만, 대략 300여 명의 후원자들을 모을 수 있으면 캠페인은 성공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편이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의 300여 명 회원들의 후원은 성공적인 모금 캠페인을 마감할 수 있는 커다란 도움이될 것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측은 기대하고 있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토마스 박( 한국 이름 박병찬) 회장은 "그동안 수많은 한인단체
KITEE will be heldKITEE / KSEA NRCIdea Pitch Competition on May 2rd (Thurday), 6:30 pm - 10:00 pm, atLG Electronics, 920 Sylvan Avenue, Englewood Cliffs, NJ. This competition aims to promote entrepreneurship of Korean-American scientists, engineers, and students studying engineering and science and encourage them to pursue building a promising startup. In the competition, 4~6 teams that passed the pre-screening round will compete to win one of the three cash awards The first prize winner will also receive continuous assistance, upon requests, from KITEE Angel Committee in various areas inclu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