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5 (금)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 작가의 방(Gangwon Story House) 사업 공모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강원문화재단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강원 작가의 방(Gangwon Story House)」 사업을 추진한다.


강원 작가의 방 사업은 강원혁신센터와 강원문화재단이 2020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강원도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시설을 활용해 공간과 예술의 만남을 통한 교류 활성화 및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42명의 작가가 도내 14개 공간에서 다양한 창작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는 80%, 사업 재참여 의향은 89%로 높게 나타났다.


올해는 지난해 참가 작가들의 지원 기간 연장 및 공간 환경 개선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 기간을 2개월로 연장하여 공간 적응 및 창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하였으며, 입주공간도 다인실을 폐지하고 작가별 1인 1실을 배정해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지원 분야는 ▲문학(번역 포함) ▲시각 ▲음악(작곡 및 작사) ▲기획(공연기획 등)이다. 최근 3년간 1회 이상 예술 활동 경력이 있고, 개인 작업실을 소유하지 않은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창작공간은 도내 6개 시․군 10개의 공간이 작가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들은 9월~10월(2개월간) 공간에 입주하게 되며, 월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제공된다. 또한 창업을 희망하는 예술가를 대상으로 강원혁신센터에서 창업 멘토링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종호 센터장은 “창업가와 창작가의 협업은 서로 자극을 주고받으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김필국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사업을 준비하였으며, 많은 예술가들이 강원도를 찾아 자신의 창작 여정을 재점검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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